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가상에서의 능력을 현실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은
현실에서 무술가가 1레벨일때 평범한 일반인이 10레벨인거를 이길 수 있다는 건데.
이건 뭐 운영진이 개념없는 것도 아니고 거참.
거기다가 운영진은 제제대 못하고 게임 만들기만 하고 넋놓아라 보고만 있네요.
다른 가상현실 게임 나오면 망할 게임임.
주인공이 저 정도 됬으면 밸런스 조정이라고 싹 지워버리고 금지시켜야 할듯한 캐릭터인데.
그걸 넋놓고 보다니..이건 뭥미임.
그리고 가상에서 마법 쓸 수 있스면 현실에서도 마법쓸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러면 동렙의 전사와 마법사가 현실에서 맞짱뜨면 전사가 이기겠네.
저도 이 소설은 점점 막장을 치닷고 있는듯함..;;
솔직히 주인공이 머리가 좋고 마법 운용을 잘한다 해도 4억이라니?
그리고 체리플랑이라는 9서클 마법사도 4억을 이길수 있다고? 허~
일단 최강의 몬스터라고도 할 수 있는 드래곤도 아마 9서클일텐데 드래곤도 4억 아니 백만도 이기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도 드래곤은 소드마스터 백명 혹은 그랜드마스터 몇명있으면 때려잡던데. 이 4억이라는 유저중에서는 그랜드마스터를 능가하는 인물들도 수두룩하다. 근데 드래곤도 잡을 듯한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8서클도 안되는 주인공한테 깨지고... 마법사들이 모두 디스펠이나 집중포화만 해도 금방 때려잡을텐데 너무 개념이 없다!
(태클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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