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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책을 읽지 않아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최소한 책 뒤 소개랑 책 내용이랑은 비슷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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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ㄷㄷㄷㄷㄷㄷㄷ
대단하군요 해탈의 깨달음이라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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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기종결인지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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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요즘 너무 볼게 없어서 킬링타임용이나 될까 했는데 이런 비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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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사서 봣는데 이이후에는 않사는게 좋겟군 빌리는거라면 모르지만 책방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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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만 읽어도 읽기 싫어지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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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엄청난 휴지였군요.. 이런 정보는 언제나 복받을만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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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지뢰로군요!
무기체계가 갈 수록 발달하는 상황이니 조만간 핵배낭에 버금가는 지뢰가 나오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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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소문에 9권쯤 가면 ufo 타고 나타나는 회귀자가 있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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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여점에서 대여점아줌마가 "책 괜찮니?" 할때 "네 그럭 저럭 재미있네요." 라고 했는데 대여점 아줌마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이상한 회귀물이라서, 용두사미는 처음이라도 재밌는데 이책은 6권을 읽고나면, 처음을 읽었던 내용마저 최악으로 만들어버리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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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딱 3권까지만 봐야.. 재미있었던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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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마존으로 문피아에 연재 될 때 부터 보았던 글이었죠. 3권까진 괜찮았는데........ 4권부터 왠지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 양자성이 환생자 라고 할 때 부터 "어? 이건 아닌데....."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권에서 양호연도 환생자라고 할때 나오는건 웃음 뿐......

그리고 5권까지 떡밥만 잔뜩 부리다가....... 6권에서 그냥 허겁지겁 마무리....... 할아버지는 대체 왜 나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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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는 재밋게 본 작품인데,
왜 저런 무리수를 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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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회귀물이 왜 인기를 끌수 있었는지 알고 썻을텐데 저렇게 나가버리면 답답하죠. 주인공이 과거의 잘못,돌이키고 싶었던 일들을 바로잡는모습을 바라보고, 미리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체 적들과 싸워나가는모습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건데, 절대마존은 처음에는 좀 '그런가?'싶게 잘 나가다가 너무 삽질을 해댔네요. 두책이 헷갈릴정도로 절대마존과 반천무쌍이 비슷하게 나가는것 같던데 남은 반천무쌍은 어떻게 나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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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때도 그다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출판하고나서는 악몽이 되었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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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에. 시간이동.. 한두사람도 아니고, 이게 섞이면서.
내용이 그냥 흐지부지.. 주인공이 무엇인가 만들어가는것 같기는 한데..
결국은 뻘짓이 되어 버리고, 문제는 지나치게 회귀자들이 많아서 이야기 전개가 난잡..

가족을 지킨다던. 그런 목적은 사라지고, 회귀자들을 어떻게 없앨지 궁리하는 상황으로 변경.

더군다나 시간 이동하는데. 각종 영약 다 챙겨가지고 이동해오지를 않나.. 아무곳에나 작업하면,
부하들이 몇백명씩 생김... 조직하나 만드는건 일도 아님.. 무리수가 너무 많아서 읽다가 어처구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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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도 꽤나 잘주신 평가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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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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