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호랑이 이백
작가 : 염좌
출판사 : 문피아
[공모전] 연재를 29화를 쓰고 나니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겨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 게시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이 게시판은 저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와보니 제게 딱! 필요한 게시판이네요 ㅠ..ㅠ
솔직히 제가 쓴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비평을 요청하는 것 자체를 너무 힘들어 하는 성격인데... 교만해서가 아니라 너무 형편없는 글이란 생각에 부끄러워서 ㅠ..ㅠ....,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보니 지푸라기 집는 심정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꼭 공모전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꾸벅.
https://novel.munpia.com/367464/page/2/neSrl/54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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