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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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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z시스z
    작성일
    12.01.10 23:06
    No. 1

    추가입니다..
    그리고... [컴퓨터해커] 게시판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조회수에 비해서... 추천이 너무 없더군요.... 댓글도요.... 왜 그런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테디베어
    작성일
    12.01.11 00:46
    No. 2

    필명만 다를뿐이지 악명이 높으신 대종사님의 글과 너무 흡사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댓글보면 대종사=정명우 라는게 많아요 대종사님이 워낙에 안티가 많아서 대종사로 추정되는 정명우님도 추천이 별로 없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1.11 08:05
    No. 3

    처음엔 '흐음'이었지만 몇화 지나니 '으으'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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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달필공자
    작성일
    12.01.11 12:06
    No. 4

    대종사님인지는 모르겠고 한광수님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콜센터에서 한광수님 누르면 정명우님이 뜹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사운드맨
    작성일
    12.01.11 15:59
    No. 5

    그러면 세분이 모두 같은인물인가 보군요
    이글은 전에 대종사님이 프로그래머란 글로 연재하다가 그만둔글로 알고있습니다
    약간 학교->학원 이정도도만 바뀌었지 거의 내용은 바뀐것이 없네요..
    아!!! 여자가 세명나왔는데 한명인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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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리벤
    작성일
    12.01.13 16:38
    No. 6

    같은분인지 확인이 안되나요 이거??
    다중아이디 안된다고 한거같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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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假飾
    작성일
    12.01.13 19:50
    No. 7

    전 조아라를 통해 봤습니다
    대충 글쓴 사람과 비슷한 연배인데 곳곳에 설정상 오류가 많이 보이네요
    90년대 초반에 신입생이 취업걱정한다라..
    시대를 앞서간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당시 공대생이면 베이직 코볼 씨언어 한번씩은 들었을겁니다만
    수업중에 강사와 주고받는 대화도 그렇고 수업내용도 엉뚱하고 보기가 거북하더군요.

    이거 외에도 많습니다 거의 모든 대화나 큰 설정들에서 꼭 한두개씩 걸리더군요
    간단한 설정에 흘려간다면 저런 부분들은 중요하지도 않고 흘려볼수도 있습니다만
    몇개의 챕터를 설정소재를 가지고 대화로 풀어내기도 하며 작은 요소 그자체를 이야기의 중심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라고 할까요

    P.S 이분 글 보면 남자 주인공 170조금 넘는 컴플랙스 쩌는 초식남이고
    여자 히로인 들은 키170이상 몸무게48킬로 정도 뭐 몸무게 보고 좀 웃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에나스
    작성일
    12.01.20 09:46
    No. 8

    조아라 자게 댓글중 이런 글이...

    달냥이 [2012.01.02 16:12]

    참고로... 이 글 삭제하는게 좋을 겁니다.
    공격 받거든요. 좀 귀찮아져요.
    위에 언급했던 모분과 몇몇분은 욕쪽지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날라왔고, 저는 평점 열어놓은 소설 평테러 당하고 있습니다.

    소심한데다 쪼잔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12.02.06 21:29
    No. 9

    설정이야 작가의 주관적인 관점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니 불만이 있어도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낫고"를 "낳고"로 올려서 지적받으시더니만 나중에는 "낮은"을 "낫은"으로 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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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12.02.06 21:36
    No. 10

    심지어 48편에서는 "김세영 강사는 여전히 도전적으로 오세훈의 말에도 그다지 일관된 표정을 짓고는 힐끗 강태훈을 돌아보았다"라는 비문이 튀어나옵니다. 작가님에게는 조금 더 많은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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