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혹시 이 소설은 지뢰같아서 못읽겠다 싶은 책있으면 말해주세요. 요즘 읽을게 없어서 그거라도 읽어서 리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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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어요 지뢰정도가아니라 핵지뢰수준 초 류희윤이라는 작가의 전작을 다봤던 저인데 같은작가가 맞는지. 전작완결후 새로운작품 낼때까지 대체 뭐했는지.. 여태껏 천권이상의 장르문학을 접했던 저이지만 1권의 반도안읽고 덮은건 처음이네요.
엥? 전 싸이어 괜찮던데요..
데몬즈 소울님/세계의 주인 먼저하고 해드리겠습니다.
2권 한꺼번에 빌렸다가 2권 중반쯤에 피를 토할것 같았던 현대마검전 한번 시음해 보시는게 어떨지? 청어람에서 나왔다고 믿으면 안되겠더군요 이제..
싸이어 지뢰 맞음.. ㅠ
ㄷㄷ
싸이어가 지뢰라니...재밌게 보는 사람도 많은데 지뢰란 표현은 조금 불쾌하네요. 친구한테도 추천해줬더니 재밌다더군요. 다음권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저는 거신 못 읽겠더군요. 긴장감이 아예 zero라서...
싸이어가 지뢰면 지뢰 아닌책이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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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레퀴엠 .. 다 좋은데 여주라 그런가 가문이 외가까지 함께 역모죄로 몰살당했는데 주인공한테 복수심이 없음..... 그러서 전 주인공한테 공감이 안돼서 못 보겠더군요.....
싸이어는 그냥 BL물 그게 다임.
쥔공이 과하게 쿨한컨셉잡고 주변인물이 자기를 이용한다는걸 알면서도 휘둘린다는점이 짜증을 유발시키고 답답한감이 없잖아 있는작품이에요. 작중에 시점이 주인공옆의 관찰자가 바라보는 시점이라 주변인물의 행동만 보여주고 심리는 언급안하는데 이게 원최 답답해서 보기가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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