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백조의 시대 시리즈
작가 : 박욜레
<링크>
백조의 시대 → https://novel.munpia.com/244232
백조의 시대 외전 <붉은 새> → https://novel.munpia.com/256324
백조의 시대 2 <동쪽으로 가는 길> → https://novel.munpia.com/278171
백과사전 링크 : http://ko.swanshistory.wikidok.net/Wiki
제가 쓰고 있는 3부작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내용이 각 부마다 이어지는지 제 나름대로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5년여 전에 제가 쓴 초기작들에 비하면 필력이 나아졌다고 제 스스로 판단하고 있지만 지시문이나 각 인물들간의 행동을 표현하는 것이 부족한 듯 합니다. 이용하시는 여러 동료(?) 여러분께서 이 3부작을 전체적으로 글의 연결성이나 스토리나 표현력 같은 것 들에 있어서 혹시 비평을 주실 수 있을까요? 어쩌면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처럼 3부작 느낌으로 쓰고 있는 것인데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께서 아예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비평을 주셨는데 그런 부분도 비인기에 영향이 정말 있을까요?
제게 보다 건설적인 조언을 여러분께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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