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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6.21 23:17
    No. 1

    잘쓰는 글이 다 따로 있는 법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9.06.22 00:30
    No. 2

    비평보다는 취향 문제인 것 같은데... 오히려 전작이 이계독전기였으니 반대로 가르딘전기는 그럴 법도 하죠. 이미 이쪽으로 잡았으니 분위기를 바꾸면 바꾸는게 이상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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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天下無上
    작성일
    09.06.22 00:48
    No. 3

    많은 분들이 이계독존기의 주인공이 여자문제에 끌려다니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차갑게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대한다고 글 내내 나오지만 그래도 해줄거 다 해주고 그쪽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다 해결하고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내공이 필요하다면 내공을 -_-;; 대체 어떤 부분이 냉철하게 여자를 대하는건지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그 도둑녀-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를 정말 아무 이유없이 살려주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 이 소설도 여자에게 끌려다니는 소설이겠구나 싶었는데 뒤로 읽어가면 갈수록 처음에 내 생각이 맞았다는 확신만 들더라구요. 단지 냉정한척 하는 주인공이랄까요.
    이계독존기는 그저 흥행코드에 맞춰서 만들어낸 단순 평작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르딘전기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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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6.22 01:05
    No. 4

    이계독존기가 히로인들에게 끌려다닌다면 현재 출판되는 장르소설중에 히로인에게 끌려다니지 않는 소설은 히로인이 아예 존재하지않는 것 빼놓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르딘 전기 같은 경우는 워낙 주인공의 성격이 전작과 정반대의 스타일이라 사실 실망하신 불들도 많았겠지만 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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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09.06.22 02:49
    No. 5

    2권까지 보고 답답함을 느껴 접은 기억이 나는군요
    팔불출이라 차라리 부인이나 딸이 스토리 중심에 나와
    끌려다닌다면 별 상관없습니다만 히로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공주와 성녀한테끌려다니는 건 도저히 제 취향과 틀려 못 봐주겠더군요
    별 상관도 없었던 그저 후배 천재기사 두 명한테 퍼주기나
    하고 또 기사들의 짝이 될 것 같은 여성에겐 진법전수
    현재 주인공의 겨우 있는 강점을 다 퍼다주면
    정말 주인공은 뭐가 되는겁니까..
    쥔공 자체는 그저 발전 없이 끌려다니기만 하니
    답답함에 2권 정확히 3권 중반에 끊게 되버리더군요
    뭐 나중에 큰 사건 터질떄를 대비한 내용일지라도
    3권 중반까지의 내용은 답답함밖에 못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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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9.06.22 09:21
    No. 6

    굳이 비교하자면.. 주인공은 놀부라는 탈을 쓴 흥부입니다.
    설명 상으로는 놀부인데, 흘러가는 상황은 흥부였죠.
    자꾸 퍼주고 남을 도와주게 되니까요.

    차라리 놀부 같은 성격을 행동으로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면 나쁘진 않았겠습니다만...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이 드러남으로서 정치적이거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숨겨온 것 같은데, 그게 어느 정도 드러난 상황에서도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저 행동은 뭔가 처음 의도와는 맞지 않는 듯합니다.
    오히려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상황이 되어 버렸지요.

    이 상황에서 가족을 진정으로 보호하고 안정된 삶을 원한다면, 보다 적극적인 행동과 자세가 필요할 겁니다.

    그렇다고 그랜드 마스터의 능력을 발휘하란 건 아니지만, 너무 소극적인 대처가 아닌가 싶습니다.(마스터 정도라 하면 아무리 공작이나 고위 귀족이라 해도 함부로 하기 어려울 텐데, 이건 무슨 심심풀이 땅콩인 모양입니다. 소소한 원한을 품었다고 소중한 전력을 변방으로 함부로 내돌리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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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6.22 12:56
    No. 7

    가족에 관한 부분이나 능력이나 가치관과 어울리지 않는 소극적 태도는 이해가 가지만, 하렘부분은 좀...장르소설, 아니면 건드리고고님에게 하렘이라는 규칙이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취향부분은 비평이 아니잖아요. 히로인이 꼭 있으라는 법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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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9.06.22 16:39
    No. 8

    이계독존기의 작가님이 아니라 다른분이 가르딘전기를 썼다면 아마 2권이후 눈을 돌렸을것 같습니다.
    읽는내내 답답함에 주사기 같은걸로 머리속을 뽑아내고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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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6.22 20:48
    No. 9

    남주라고 여러 여자 히로인듯 은근히 로맨스 분위기 풍기다 일부일처해야한다고 한 여자 ㅃㅒ고 나머지 다른 여자는 다른 남자등장인물하고 엮어주는 것은 로맨스 진행 젤 싫은 부분이고
    절대충성 맹세하지 않는 부하에게도 묻지마 퍼주기하는 것도 젤 짜증나는 먼치킨주인공 진행인데 이건 나중에 헤어질 부하, 헤어질 부하부인에게 묻지마 퍼주기라..그들이 주인공을 적대하면 그제야 후회하려나요?
    작가가누군지 제쳐두면 젤 싫어하는 전개 2가지 다 들어갔네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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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6.22 20:50
    No. 10

    이계독존지 남주가 여주에게 끌려달렸다??
    도와준 것은 남주가 잡아족치고 싶어하는 적대세력이 관련되서그런거고..
    남주가 도와주는 빙령만들기나
    적 족치기나
    살려주는 거나 주인공 능력이 워낙 넘사벽이라
    다른 소설에서는 길 안 내 한 번 해준 정도의 귀차니즘도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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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6.22 22:42
    No. 11

    만약 가르딘전기가... 이계독존기랑 비슷하게 간다면????
    변화가 없는 양산작가 라는 말이 나올꺼라 생각됩니다.......
    (전 이작가분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보통 극강물로 흥행했으면... 후속작은 비슷한 스타일로
    나가는경우가 많던데.....
    새롭게 도전했다고 보면 안될까요????)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마신 이라는책.... 이계독존기랑 비슷하다고 할수 있죠...
    후속작.. 천신.........
    옛날 구무협에서 자주 나오던... 순하고 착하기만 한 주인공......
    천신에 대한 감상은... 순해빠진 주인공이 맘에 안든다는
    이야기가 많았네요......

    이경우만 봐도... 취향차이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전 이계독존기같은 쥔공도 좋고... 천신 같은 쥔공도 좋습니다...
    잡식이라서... 행복해요 -_-

    취향이 안맞는분은.... 작가님에게 바꾸라고 하는거보다......
    접는걸 추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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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6.23 00:10
    No. 12

    웃기는건 그랜드 마스터 정도 되는 인물이 자기의 무력 수준을 너무 쉽게 들킨다고 생각 하지 않나요??
    전쟁까지 거의 15년이 다 되가도록 잘만 숨겨오다가 여자들에게 한번 엉키니 바로 들통????
    전쟁같이 나갔던 사람들은 바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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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09.06.23 00:17
    No. 13

    ㅋㅋ 가정에 충실하면 불만이라니, 뭔가 병맛이군요. 여자는 나오는데 하렘이 아니라서 불만이다? 주인공이 중년이라서 병맛이다?(ㄷㄷㄷㄷ) 제가 보기엔 이런 관점이 병맛. 물론 님이 디재스터를 찬양하건 '난 쩌는 마초야! ㅋㅋ 여자한테 신경 안쓰고 차갑게 대하지만 등장하는 여캐란 여캐는 죄다 끌려오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픔뿐인 현실을 잊곤 하지!' 라고 외치든 신경 안씁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天下無上
    작성일
    09.06.23 01:23
    No. 14

    사악무구님 마신 후속작은 뇌신이지요 ㅎㅎㅎ
    잠시 착각하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9.06.23 02:51
    No. 15

    황혼의 검님...
    가정에 충실하면 불만, 하렘이 아니라 병맛, 중년이라 불만,, 머...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 취향에 따라 의견이 다르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래서 제가 비평이 아니라 독자의 의견제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랬으면 더 좋겠다~ 이거죠.
    님도 댓글을 보셨으니 알겠지만 제 의견에 공감하는 분들이 상당히 계십니다. 즉 저 혼자만의 의견은 아닌거죠.

    가정에 충실한 것이 불만인건 아닙니다. 다만 아내사랑도 좋고 딸사랑도 좋지만 너무 과하게 팔불출이 되어버려서 다른 사람은 쳐다도 안보는 게 제 입장에서는 별로인거죠. 단순히 가정에 충실한 것에 대해선 절대 불만 없어요. 현실에서야 가정만 바라봐야 하겠지만 판타지에선 현실의 재약은 벗어던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판타지죠. ㅎㅎ
    그리고 하렘은 머... 전적으로 취향에 따른 문제겠지만 아쉬운 게 만약 하렘이 아니라면 애초 작가님이 여자를 등장시킬 떄 그런 뉘앙스를 풍기지 말아야죠. 공주나 성녀 등 이 여자들이 주인공에게 애초 관심을 갖지를 말든지 거리를 둬야지 독자가 미련을 안가지죠. 실컷 미련을 가지게 해놓고 딴 남자를 만나게 한다면 과연 좋아할 독자가 님같은 반 할렘파가 아니고는 누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중년이라 불만인 게 아니구요... 주인공의 나이가 중년이든 할아버지든...나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다만 작가님이 주인공을 중년이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후줄근하고 별거아닌 나이먹은 중년 중의 중년으로 만들어 버리니 문제죠. 명색이 주인공인데 동네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평범 혹은 약간은 수더분한 후줄근 아저씨 이미지라면 과연 좋아할 독자가 누가 있을까요? 아마 작가님이 나이대가 그 나이대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주인공으로 써먹으려면 최소한 뭔가 비범한 이미지 정도는 있어야지요.

    윗 글에 덧붙여...의견 하나만 더 쓰겠습니다.
    3,4권은 1,2권과는다르게 좀 딱딱해지는 느낌입니다.
    글에 정이 없어진다는 느낌일까요?
    아로스건국사를 집필중이신 정상수님의 글 정도는 아니지만 잔잔한 이야기는 생략된 채 영지건설이나 전쟁, 정치얘기에 몰아지는 느낌입니다. 로맨스얘기라든지 가족간 소소한 애기라든지 이런 잔잔한 얘기가 극도로 줄어드니 딱딱함이 느껴지네요. 균형을 맞췄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면 아예 장상수님처럼 소소한 얘기에 대한 기대는 완전 버린채 내용에 충실하든가 말이죠. 잔잔한 얘기와 균형을 맞추는 게 장점인 건드리고고님이 어중간하게 한쪽으로 쏠린다면 기대와 어긋난 스토리때문에 지겨움을 민감하게 느낄 듯 하네요.
    1,2권은 그런 얘기가 거의 주를 이뤘기 때문에 약간의 단점이 있더라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는데 3,4권에선 그런 얘기가 줄어드니까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기
    작성일
    09.06.23 16:20
    No. 16

    마초이즘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다크우드
    작성일
    09.06.23 21:22
    No. 17

    저도 이계독존기를 워낙 재미있게 본터라
    같은 작가분이 쓴 가르딘 전기를 많이 기대했습니다.
    취양이 안맞아서 그런지 1권중간정도 읽다고 덮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6.24 03:40
    No. 18

    전 연재분 보다가 바로 접었습니다만,
    허술한 퀄러티의 판타지 버젼 "무법자"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06.24 04:04
    No. 19

    '로또에 당첨됐다. 근데 큰 돈을 얻으면 도둑 맞을지도 모르고 주위 사람들이 귀찮게 할지도 몰라. 그래서 당첨금을 안받았다.' 가른딘이 딱 이거입니다. 곤란하거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타개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별 공감가지도 않은 시덥잖은 이유로 너무 손쉽게 타의에 굴복하고 말죠. 그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9.06.26 03:51
    No. 20

    난 재밌던데..원래 하렘좋아하는편도 아니고.. 근데 대신 아내랑 알콩달콩한걸 좀 보여주면 더 재밋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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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글래스몽키
    작성일
    09.06.26 13:00
    No. 21

    가르딘 전기가 문제가 되는건 가족을 건들이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하면서 실제 내용은 어처구니 없게도 가족들이 들러리 라는거. 딱히 가족적인 내용도 없고 소소한 스토리도 나오지 않으며 엉뚱한 성녀같은 아가씨들만 열심히 등장 시킴.

    차라리 주인공을 유부남이 아닌 솔로로 하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9.06.27 02:59
    No. 22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서 행동은 전혀 그래보이지 않고.

    애초의 자신의 무위의 7할이라도 드러내면 최고위층으로 금방 진입할텐데. 그다음 정치에 뜻이 없음을 알리고 뭔일 있으면 무력으로 협박하면 되고.(세계 자체가 그런 곳이니.)
    또한 그렇게 무위를 드러내면 금방 기사 계층의 중심에 설텐데. 그럼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더 쉽게 누릴 수 있고. 그도 안되면 전쟁뛰면서 군권이라도 장악하면 되고. 가르딘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는 행동은 찌질, 찌질, 또 찌질.
    이러니 재미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JuMe
    작성일
    09.06.27 04:37
    No. 23

    가르딘전기..솔직히 너무 밍밍하죠
    포인트도 없고 핵심을 가르는 스토리도 없고
    주변인에게 휩쓸리며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정말이지 간만에 보는 찌질한 주인공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09.07.14 20:10
    No. 24

    근데 어쩐지 전체적인 글이 이러저러한데 내 취향은 약간 빗겨갔다, 이걸로 반복되는 것 같지 않나요? 주인공이 어떤 외모를 하고 있다던가, 커플링이 어떻게 이어진다던가 하는 점은 특히 그다지 잘잘못을 따질 분야도 아닌 것 같고 말이죠.
    비평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감상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龍劍
    작성일
    09.07.18 11:50
    No. 25

    건드리고고님 작품이 재미있기는 하죠.. 하지만 저는 처음에 주인공이 자신의 힘을 숨기길래 그렇게 강하지는 않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에인션트 드래곤을 만나 싸우더군요..드래곤왈..자신의 딸을 이길만한인간이라며 싸우더군요.. 인간형이지만...이기더군요.. 그리고 저는 자신의 부인과 딸에게 집중적으로 무력을 가르치지 않은것도 이상합니다. 그렇게 가족이 걱정이되면 같이 강해지면 좀더 가족을 지킬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쉬운것은 설정에 드래곤이 나와버렸고.. 드래곤을 위협하는 무력을 가졌다는것입니다. 그럼 저같은 독자는 왜 힘을 숨길까?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정도의 무력이면 얼굴숨기고 1년만이라도 제국에 고용되 일만 해도 가족과 더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겠습니까? 내용에 돈이 없다고 하는것도 이상하고...완전히 제자로 받아들인것도 아닌데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을 다 퍼주는것도 이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龍劍
    작성일
    09.07.20 06:31
    No. 26

    그런데 역시..

    가르딘전기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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