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환상의 이야기군요. 이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 표현해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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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책은...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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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이분 전작품이 아마 백수의 영지로 알고 있는데요. 그건 저에게는 그럭저럭 읽을만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 이번 작품도 읽어보려고 했는데.. 빛알님과 똑같이 느껴져서 2권 초반부에 덮었답니다.;;
저는 1권 보다가 덮었는데.... 읽기가 힘들어서요..
환상에서 나오는 책은 비평하지 맙시다. 환상꺼는 할려고하면 비평란 다 도배되니깐 그냥 무시해주는 센스!
기대하긴 뭘 기대해요, 환상 건데...
환상건 그저 일곱번째 기사 빼고는 돈낭비입니다.
환상 미디어 책을 빌리는 만행은 초딩때 이후로 없었습니다^^
환상은 그런거 감안하고 보는거 아닌가요? 환상보시는분이 별 말씀을 다하시네요
백수의 영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환상미디어 책을 보고 말이 안 나왔습니다. 아, 이럴 수도 있구나.
백수의 영지는 저도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백수의 영지를 썼던 작가분이라, 어느 정도 믿었는데, 믿은 만큼 남는 것은 실망뿐이더군요.
환상책 부여섭이랑 한의제국이랑 일곱번째 기사는 재밌던뎅
나이트골램도 괜찮았습니다.
백수의영지 가 재미있다고요? 흠;
1권 보다가 도저히 못 보겠어 서 도중에 책 덮고 출판사 확인하니 환상이었던 그 책이군요...
환미 작품은....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예전에 나온 레벨원이란 작품을 읽은 후, 환미 작품을 손도 대지 않습니다.
전 제 지인이 낸 작품 한 권 빼고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사실 지인의 작품도 열 페이지밖에 안 읽었지만요.
작가가 글을 쓰는건지 망상을 싸지르는 건지 알 수 없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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