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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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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0.01.19 11:10
    No. 1

    함선 일리아는 소설이 아니라 신변잡기죠 그렇다고 수필도 아니고 걍 막 쓴 글이죠 돈주고 보기는 정말 돈이 아깝죠 작가가 그냥 자기 상상속의 나래를 펼친 공상글인데 그걸 왜 보나요 ? 우리도 가끔 공상하잖아요 손에서 광선도 뻗어가고 이쁜 탈렌트도 거꾸러뜨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0.01.19 11:48
    No. 2

    그래도 작가가 양심은 있네요.


    '발던, 전계, 위기, 절정, 결말 과 같은 형식을 지키지도 않고, 그저 자유롭게 쓴 글이 이 글입니다.'


    이런 작가 서문조차 없이 그냥 내놓는 글도 무수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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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19 16:11
    No. 3

    저도 이걸 읽고 분노의 감상문을 올리려다가 말았습니다 -_-;;
    제목도 그렇고 일리아가 주축이어야 하는데 청천이 벌이는 일의 뒷갈망 및 자원 외에는 나오는 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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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양준석
    작성일
    10.01.19 20:42
    No. 4

    전 읽기 전에 책 뒤에 나온 글보고 바로 예감했습니다.
    스토리는 정말 좋아 보이지만 이건 명 작가 5인이 모여도 읽을만한 책이 나오지 않을 겁니다. 가끔 이런 소재가 나오는데 읽을 땐 고역입니다.
    제가 이런 막장들 때문에 SF를 잘 안 봅니다. 그 많은 타이탄 스리즈도 쟈이칸보고 그쪽에서 손 뗐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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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虛空亂舞
    작성일
    10.01.21 20:57
    No. 5

    이거 조아라 연재했을때 한번 봤습니다.
    출판했더군요.

    소설로서의 가치는 100원 이하 (대여료 80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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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10.01.22 15:12
    No. 6

    정신이 심란한 상태에서 책고르기도 귀찮아 그냥 집어 올린게 이거엿는데..1권 읽다 중간에 너무 분노게이지가 올라 어찌할바를 모르겟더군요
    이런 책들이 출판되고 더해서 쟝르소설들이 이런 책들 때문에 무시당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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