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게임소설이군요 밀매업자가 그런 패턴이였지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잘보다가 나중에는 전쟁을 일으키고 퀘스트 만들고 (완전 영자인데.....) 그것까지는 이해한다 치고 먼 영지를 차지해서 영주가 된다는 그 부분 바로 접어버렸다는......슬픈전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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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을 먼치킨답게 그렸다고해서 답답해 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주인공이 고난을 겪는 소설이 더 흔한 판에 굳이 이 소설까지 그런 패턴을 따라야 할 이유는 없지요. 주인공에게 아이템만 퍼주고 역경을 주지 않는다고 뭐라하는건 작가에 대한 월권 아닐까요? 먼치킨인척 하며 삽질하는 소설들을 읽는것보다는 훨씬 즐겁다고 봅니다만. -천하무적포스의 주인공을 보며 편안하게 아나토미를 즐기는 1인-
아니 최고 랭커급 6개 파티가 달려 들어도 머하는 유전지 몰라도 캐릭 한명 못잡는 게임을 하고 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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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쓰레기작가중 쓰레기작가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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