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오호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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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다 '이것은 지뢰다!'란 생각에 안봤는데 이런글이 올라오니 궁금하네요.. 정말 뒤에는 재미있나...
여기 비평란아님>?
확실히 1권은 완전 지뢰같았는데 2권들어서 '어라 수작인가?'했다가 2권끝나가니 '좀 이상한데'라는 평가가 내려지더군요. 3권나오지 않으면 확실히 평가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비평이었는데... 이상한가요?(긁적-;;) 저도 금원님처럼 3권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점점 발전하시는 듯하니.. 작가님이 기대에 부흥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1권초반엔 그냥 그려려니 했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볼만하다 혹은 재미가 있네로 바뀌었죠... 3권이 나오면 일단 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나더군요 3권에서 어떻게 정리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비평은 까는글이 아니라 평가하는 글입니다. 좋은부분은 이래서 좋다, 나쁜부분은 이래서 나쁘다. 하는게 비평입지요.
Mooncurian님//네 맞는말이긴한데 문피아에선 긍정적인평가는 감상 부정적인 평가는 비평란 이렇게 정해져있거든요 운영자 맘이죠 뭐
아마 초반 단문 견뎌야 한다는건 나이트 골렘 같네요. 초반부는 진짜 초등학생 일기 같은 느낌이라 4-5번이나 도전헀다가 포기했는데..일단 초반부만 넘어기니까 괜찮아 져서 중후반부는 몇번이나 보게 되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초반부는 2번 다시 못보는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어졌던 글중 하나.
참신한 글인건가요? 재밌는 글인건가요? 아니면 두마리 토끼가 다있는 글인건가요? 토끼가 한마리여도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입니다만, 사실 이 소설.... 표지보고서 집어치운....역시 소설은 읽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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