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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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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04 00:37
    No. 1

    좀 자세히 적어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2.04 01:54
    No. 2

    저는 책 소개글만 보고 머릿속에서 지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콜트1911
    작성일
    09.12.04 08:33
    No. 3

    좀 제대로 설명을 해두시던지요.

    진중권의 그 화려한 말빨로 디워를 비판해도 옹호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물며 출판이 된 책이고, 출판이 됐다는 얘기는 출판사에서 시장성을 판단했기 때문에 출판 한 것일텐데 이렇게 두서없이

    '용자라면 보셈.'

    써버리면 오히려 역으로 당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心天支刀
    작성일
    09.12.04 12:04
    No. 4

    책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하는데, 저도 1, 2권 빌려와서 1권도 완독 못하고 반정도 읽다가 덮었습니다. 위에 제가 쓴 글에서도 적어놨을텐데요.. 1권 반정도 밖에 못 읽었다고.. 그러니 적을 내용이랄게 거의 없습니다. 대신 책 뒤 표지에 있는 본문글을 적을테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고 보십시오. 볼 결심을 하는 분들은 용자 맞습니다. 작가분께는 실례된 말이라 미안하네요.

    과학과 마법의 결정체, 함선 일리아.
    멸망한 두 행성의 과학과 마법의 정수를 담은 함선이
    자신의 주인을 찾아 지구로 향한다.
    수많은 인류 중 그녀가 선택한 것은 한 평범한 청년!

    드래곤로드 이르니아의 모든 것이 담긴 함선이
    대한민국의 한 청년을 선택함으로 인해
    그의 운명은 물론, 전세계의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 그럼 주인으로 첫 번째, 아니 두 번째 명령이야.
    앞으로는 그냥 청천이라고 불러."
    [그건 안 됩니다.]
    "그럼, 청천님은 되겠지?"
    [예. 그럼 앞으로 청천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작가 서문을 보니까 작가분이 처음 작품이고 자유롭게 쓴 글이며 부족한게 많다고도 설명이 되어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虛空亂舞
    작성일
    09.12.04 17:45
    No. 5

    조아라에서 한번 봤던건데요.
    이야기는 점차 안드로메다로 가고 일리아는 여친이 되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09.12.05 02:20
    No. 6

    무엇을 숨기랴, 1권보다가 말았습니다.
    대충 슈퍼파워코리아에 마법을 플러스한 설정같은데 돈, 권력, 여자(...)라는 기본적인 공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을 뿐 얘네들이 뭘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한 힘을 가지고도 등장인물들이 도통 생각이라는걸 안하네요.
    게다가 참신한 내용이 없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참신한 경우는 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09.12.05 08:15
    No. 7

    제발 로또 얘기 좀 집어넣지 말아주세요
    무려 우주함선씩이나 타고와선 겨우 로또란 말입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09.12.06 01:45
    No. 8

    선작에서 지워졌길래 뭐지 했더니 출판됐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흑마호
    작성일
    09.12.07 05:26
    No. 9

    개인적 생각인데 이와 비슷한류의 책이 선 출간되었죠...
    그러다가 타 출판사에서 조아라 조회순위 보고 기획출판한듯~
    우리생각으론 무개념이지만 출판사 입장에선 나름대로
    시장성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09.12.07 17:13
    No. 10

    실제 대여점에서는 꽤 많이들 빌려간다고 듣긴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09.12.13 05:47
    No. 11

    이건 좀 도가 지나친 비평같네요..
    실제로 보면 재밌습니다..누구나 꿈꾸는 그런 이야기죠. 물론 꽤 오래되었고, 또 연재로서 끝마친 소설이라서 완성도의 문제는 있을지언정 첨보는 분들이나, 이런 현실판타지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무척 재미있게 볼수있을겁니다. 개념이 좀 없고.. 앞뒤가 좀 안맞는 이야기가 될수있을지언정 재미는 있더군요..에프월드에서는 태극단님 글이라면 꽤 재밌는 작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心天支刀
    작성일
    09.12.13 13:26
    No. 12

    쪽배님 댓글 간격을 보니 5일후에 다시 댓글 올리고 도가 지나치다고 하면 좀 황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無心天支刀
    작성일
    09.12.15 02:03
    No. 13

    쪽배님 댓글 하나 지우셨네.. 왜 지우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12.28 15:23
    No. 14

    제목은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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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SHUFFLE
    작성일
    10.01.03 04:21
    No. 15

    1권 까진 봤습니다.. 2권 중도 하차..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0.01.05 14:46
    No. 16

    프롤로그가 제일 재미있었음 ㅡ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1.09 17:44
    No. 17

    스토리나 인물들 성격설정도 사실 중요하지만,
    본인이 가장 신경을 쓰는 건 역시 필체와 맞춤법정도인데요....

    사실 글을 읽으면서 가장 거슬리는 건 오타...
    함선일리아...제목만보고서 때려치웠지만...
    역시 안읽은게 잘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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