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히로인이 2명이상이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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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신경쓰이는 건. 바람이 불어도, 마나를 돌려도 효과음은 휘리리리리링. ....아니 어떻게 마나를 돌리면 휘리링이고 어떻게 바람이 불면 휘리링... 게다가 성 습격 받을때 눈 뒤집어져서 날아가더니 학살 당하고 있는데 와서는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는....물론 바람은 휘리리링.... ;ㅅ;....어설픈 부분들이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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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분노하거나 할 때 <죽이겠다!!!!!!!!!!!!!!!!> 하면서 하는 느낌표 난사만은 자제해줬으면...
안써도되는 의성어 준내써서 페이지잡아먹는것좀 없에주셈
뭐 킬링타임용이니까요. 칼맛별님은 연재를 하러 갑니다@@!!!
한 페이지에 검은 글자 보다 하얀 여백이 더 많다는 그분인가요?
이님은 드래곤나이트(와이번탄기사) 써놓고 참신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점점 글이 퇴보되는 느낌 왕자 가르치려고 할때 책던져버림
형아! 형아! 이러언!! 떼찌!
솔직히 먼치킨 아니면 판타지,무협소설이 말이될가요? 좀문학적으로치면 영웅소설인데 영웅이 일반인과같다면 그책을 읽는 독자가 몇이나될가요? 저두 먼치킨 그다지 좋아하진 않치만 어쩌면 그러한 먼치킨때문에 게속 판타지를 보는거같은데 ^^.. 전 뜬금없이 이상하게만 되는것이나.. 다크프리스트처럼 페이지 날로 먹는것만 아니라면.. 좋던데요 참고로 먼치킨이 싫으시다면 실버문? 이책 읽어보심이 ^^.. 전 재밌게봣어요
느낌표 자제 좀, 이라고 작가님께 간언하고 싶다.
먼거 제약 걸어야 맛이나는데;
바람의 마도사는 완결이 나왔나요?
바람의 마도사는 오래된 작품이죠.. 99년에 읽은 기억이.. 완결이죠. 그리고 흑기사라고 바람의 마도사의 제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도 있습니다.
바람의 마도사가 그나마 재밌는 판타지. 드래곤라자는 내 취향이 아니고 난 그래도 비상하는 매가 젤 좋았어.
그 쪽소설은 뭔가 숨이 막히던데 룬의 아이들 재미있게 읽었지만 숨막히던데 쩝.. 제 글읽는 실력이 딸리는거 같군요...
바람의 마도사 리메이크 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솔직히 느낌표난사는 저도 그렇더군요... 많이 거슬렸어요... 하지만 그게 소설의 재미를 떨어뜨리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히로인이 9이든 10이든 주인공 씹으면서 읽으면 재밌습니다^^
솔직히 저는 21세기 대마법사는 희로인과 전쟁에서 다 이기고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맛으로 보는 맛으로 봤습니다 판타지를 처음 보는 사람에겐 부담없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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