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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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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9.12.14 03:03
    No. 1

    판타지 잖습니까..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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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난독증
    작성일
    09.12.14 17:18
    No. 2

    세릴등장,,,계속봐야하나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ㅡ.ㅡ;;;
    배신으로 비참한 일을 겪은 마탑이 하는 일처리가 영 허술한듯,,
    너무 동화책화 하면 곤란한데..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2.14 17:57
    No. 3

    작가의 손가락 안에서만 잠깐의 생명을 얻는 캐릭은 조금 갸우뚱 합니다. 전 오히려 반대로 봤거든요. 작가시점의 간단한 지문으로 처리해도 될 묘사를 굳이 캐릭들이 대사를 주워 섬기는데... 뭐 이런 같은 내용을 계속 주저걸 거릴까 의문이 생기더군요. 마치 지능이 좀 떨어지는 캐릭 처럼 느껴졌습니다. 쓸데없는 러브라인 까지 부러 만들려 하는것도 별로 보기 안좋고... 뭐 애초에 그런 복선이 있다면 아예 '에너자이저 메이지' 하나 만드는것은 어떨지.. 백만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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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벨라
    작성일
    09.12.15 00:25
    No. 4

    날카롭습니다.
    그냥 재밌게만 봐서 간만에 하나 건졌나? 싶었는데
    생각 못한 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2.15 01:32
    No. 5

    셰릴 있어도 상관없지만, 사람없다고 첩자로 내보낸다는것에서 정말 할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셰릴부분만 건너띄고 봤죠. 그러니 정말 읽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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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da****
    작성일
    09.12.17 00:14
    No. 6

    아마뤼 판타지라도 그 책내에서는 개연성이 확보가 되어야되는데

    셰릴부분은 거의 개연성 제로라고 느껴지니 도저히 넘어가지지 않아서

    접었는데 저도 금원님처럼 그냥 건너뛸 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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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09.12.23 23:30
    No. 7

    세릴 버릴려고 공주 히로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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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에베
    작성일
    09.12.27 21:42
    No. 8

    강철마법사 제 주제에 이런말을 해도 될진 모르지만 스토리가 진부해 진다고 해야하나요... 작가가 억지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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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0.04.01 03:51
    No. 9

    지적된 대목은 복선이 후에 드러나기 때문에 이상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복선을 알게 되면 그냥저냥 납득하고 넘어갈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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