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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9.12.21 20:26
    No. 1

    감상의 글만 봐도 전생기를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없어지네요. 읽어보지 않아도 인터넷판의 재생의 내용이겠구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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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12.21 21:06
    No. 2

    처음부터 의심이 있었는데 이 비평이 관에 못을 박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12.21 21:59
    No. 3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12.21 23:13
    No. 4

    대여점 친한 주인아저씨께서도 굉장히 판무 매니아이신데 읽어보고 B급이라며 안들인다고 하시더이다. 대여점이 작아서 정말 읽어 볼만한 것 밖에 안들이시는 분인데 그 분 말 듣고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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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2.21 23:37
    No. 5

    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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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12.22 00:13
    No. 6

    소리타의 개인적인 이야기라.... 글을 하나도 이해 못하고 감상을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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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09.12.22 00:28
    No. 7

    하나도라???
    소리타 부분이 길어서 지루했다는 말이
    글을 하나도 이해를 못했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지는건가요??
    음..어떤 부분을 이해못했냐는 말씀이신지?
    흐름상 소리타가 진혈의 뱀파이어가 된 과정들이 전체적으로
    물론 필요한 부분이겠죠..
    그런데.. 그 부분이 너무 길었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6권, 15권의 이야기에서 그정도 분량이었으면 불만이 없었을겁니다.
    그런데 칼리 이야기로도 1권이 부족한 듯 한데, 칼리의 내용보다도
    소리타 이야기가 몇십장에 걸쳐 이어지니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2권까지 밖에 안나와 그 부분이 3권에 이어질 부분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9.12.22 04:02
    No. 8

    이게 어케 비급이지;
    강승환작가가 정도가 쓰는 글이 비급이라눀ㅋㅋ
    이름만 보고 책사는 얼마안되는 작간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타이레놀ER
    작성일
    09.12.22 10:53
    No. 9

    그 대여점주께서 인정하시는 책들은 어떤 책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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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12.22 12:07
    No. 10

    소리타의 이야기가 약 55페이지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리타의 개인이야기로 치부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전생기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세계관이 소리타의 시선을 통해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분리된 이유, 칼리란 존재의 의미 등을 작중에서 비교적 전능한 존재의 시선을 통해 객관적인 칼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죠.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떠올릴만한 칼리의 잠적과 후에 나올 폭주(?)를 인간이 바라보는 신적인 존재가 아닌 존재의 가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인간으로써의 칼리로 독자가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장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 해당 챕터에서 이루어지는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의 흐름입니다. 칼리에 대한 종교가 성립되고 그 교세를 확장하려는 시점까지 상당한 시간을 칼리의 입장에서 전개하기엔 큰 무리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더 지루하고 분량은 더 늘어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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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09.12.22 15:08
    No. 11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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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12.23 13:35
    No. 12

    설정집수준이더군요.재생과 신왕기를 3권에 담았으니 제대로 된 이야기라고 느껴지지 않더군요.뭐 전작들을 안본분들이라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봤던분들에게 크게 어필하지는 못할게 확실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09.12.23 18:11
    No. 13

    이건 전작을 봤느냐, 안봤느냐의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글 자체가 줄거리 요약식의 형식으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런 글로 어떻게 각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할까 싶었습니다. 교과서 같다느니, 설정집 같다느니 하는게 다 이런 뜻인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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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발데아
    작성일
    09.12.23 21:25
    No. 14

    재생,신왕기,인터넷본까지 봤던터라.. 조금 실망이 오는건 어쩔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발데아
    작성일
    09.12.23 21:26
    No. 15

    인터넷본에서 설정 몇가지랑 장면 몇가지빼고는 완전히 흡사하더군요..
    뭐랄까.. 조금..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쿵덕쿵덕
    작성일
    09.12.24 00:36
    No. 16

    금원님 말마따나 설정집 이라고 느껴진게 사실입니다. 헌데, 열왕대전기로 이작가를 처음 접한 저로서는 나름 흥미롭게 봤는데 말이죠...
    힐테른도 나오고 전작에 인물들이 열왕에서 어떤식으로 변신했을까? 얘가 환생해서 열왕에서 이 인물일까? 추리도 하면서 말이죠..
    아~이 작가가 이런 세계관에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구나~~알게 되기도 했구요. 앞으로의 열왕이나 새로나올 글에 호기심도 생기고....

    실망하시는 분들을 보니 대다수가 전작들을 읽어봐서 그런거 같은데,
    열왕부터 보는 사람이 100이라면 전작 까지 다 본 사람은 10이나 될까 싶은데 말이죠(물론 문피아엔 그 10에 해당하는 마니아가 압도적이라 이런 분위기가 생긴거 같은데...) 근거 없는 수치지만, 왠지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

    혹여나 작가분이 댓글을 봤을때 얼마나 상심할까 싶어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09.12.24 09:35
    No. 17

    저도 열왕부터 봤습죠. 왠지 자하르가 카르마고 트리시가 샤론, 힐테른이나 아니면 이글스가 일스일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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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Asaris
    작성일
    09.12.25 20:00
    No. 18

    하긴 전생기 이건 딱 연재본 재생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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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26 02:01
    No. 19

    그냥 1권 재미있으면 2권도 보고 3권도 보고 하는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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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9.12.27 01:25
    No. 20

    이 작가분의 다른글을 하나도 읽지 못한 상태에서 전생기를 봤습니다.
    지금 2권 초반쯤 되는데 솔직히 주인공이 너무 막장이라서요. 이러고 나중에 해피엔딩 된다면 참 씁쓰름 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헐이런
    작성일
    10.01.01 15:27
    No. 21

    다 읽어봤는데 좀 실망했네요
    인물간의 감정묘사가 거의 없는게 가장 컸고.. 가면 갈수록 양판삘 나는게.. 주인공은 암만 봐도 개나쁜시킨데(전전생 전생 현생을 통틀어 인간을 젤 많이 죽인놈) 그런시키가 선택된자니 뭐니 업보는 안받고 끝까지 내내 내가킹왕짱에 초딩틱한 이기심까지.. 뭐 마지막엔 우주선(?...)에서 하렘 만들고..(2명 뿐이지만 -_-) 아무튼 다읽고 멍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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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10.01.01 23:15
    No. 22

    전생기는 설정을 위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세계관을 알기 위해서는 좋은책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용호(龍胡)
    작성일
    10.01.04 01:27
    No. 23

    작가들 중엔 독자들에게 친절한 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가려운 곳을 알고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의 보여주고자 하는것만 쓰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소위 작품성 있는 작가들이죠.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대다수 독자의 입맛에 맞으면 수작이고, 그렇지 아니면 마니악하다고 합니다. 그럼 독자의 입장에서 봅니다. 독자는 여러부류가 있습니다. 자신과 상성이 맞지 않으면 책을 집어던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작가의 생각을 추측하면서 읽어보세요. 의외로 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는 독자가 얼마나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슨웨인
    작성일
    10.01.05 10:47
    No. 24

    책을 낼만한 내용이었는지 회의가 드네요.
    차라리 뒤에 설정을 붙이던지, 아님 챕터 시작할때 프롤로그로 붙이던지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뒤에 외전란을 붙여서 내면 되는 일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10.01.05 21:12
    No. 25

    전생기는 그냥 요약본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될것같네요
    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 안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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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너
    작성일
    10.01.10 05:08
    No. 26

    재생 신왕기 안보고 본사람입니다...
    전생기 재미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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