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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19 14:15
    No. 1

    이얍~! 자코를 밧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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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크래커™
    작성일
    09.04.19 15:18
    No. 2

    감상 주신다고 하셨는데 소식이 없길래 반쯤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장문의 비평을 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__)
    여러가지 장단을 이야기 해주셨지만 일단 이 흐름은 제 의도대로 한게 대부분이라서 혹평이란 생각은 별로 안드는군요. 오히려 기쁘달까. ^^
    제가 구상하고 있는 그림이 얼마나 독자분들의 마음에 들지는 미지수지만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마감 일이 몇일만 더 있으면 좋을텐데입니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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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4.19 15:19
    No. 3

    잘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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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09.04.19 15:30
    No. 4

    4- 현실에서 초보존에 피케이 뜨면 친구고수를 부른다던지 그러지 않습니까?
    강한 몬스터를 불러놓으면 다른 고수들이 와서 처리할 수 있지요...
    겨우 그정도를 가지고 밸런스 붕괴다라고 하시면 골룸....

    5-주인공이야 혼자 복수한다고 하지만...
    복수가 이루어질것인가? 하는건 모르는거죠.
    그리고 이루어질때 란과 라칸 둘만의 힘으로 이룰것 같지도 않고요.
    책에서도 다른 길드연합들이 1위길드에 반대해서 모이죠...

    그리고 카시어의 경우는...모르는 놈들이 단체로 다굴하면 죽을겁니다...
    조각할 시간도 없고, 신성마법을 쓰는 어쌔신 수준이죠...
    물론 그 수준도 상당히 높습니다만.... 고렙 다수의 다굴에 이길수 있냐고 하면 그건 좀...
    다만 정체를 모르고 걸리면 끝일 가능성이야 높지만요..
    덧-몇몇 고수들이 엄청 강하다는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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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19 15:31
    No. 5

    내가 게임을 즐기는데 친구고수를 불러야 되고 다굴해야만 뭔가를 이룰 수 있다면 그건 이미 밸런스 조절 실패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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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19 15:33
    No. 6

    오.. 크래커님이 덧글을 주시다니. 원래 글 감상은 남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독수리처럼 쪼는 글을 썼지만 3권 이후부터는 감상란에다 감상만 올리도록 할게요. 좋아하는 글을 작가분에게 직접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D

    그리고 幻龍님.. 초보자 존에서 몹피가 가능하다면 밸런스 붕괴 맞습니다. 그것도 초보자 존에서 나오는 몬스터가 아니라 다른 필드의 몬스터들로 몹피할 수 있다면 더더욱 그렇죠. - _-;
    다른 건 말 안하겠지만 겨우 그정도라고 말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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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09.04.19 15:36
    No. 7

    근데 그게 가능할려면 저 멀리 고렙 존부터 꾸준히 초보자존까지 애들을 상당히 끌고 와야 된다는 소리인데...
    몬스터에게 자유도가 있다면 그렇게 먼데서 유저 하나 잡으려고 그렇게 멀게 따라올까요?
    (뭐, 예를 들어 드래곤 새끼를 잡고는 튀면은 드래곤이야 끝까지 쫒아올수도 있겟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힘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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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19 15:40
    No. 8

    말씀하신대로 새끼 몬스터(베이비울프 루카 같은)를 인질로 잡고 끌고오는 방법도 있고,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아츠삭 고원? 그 곳의 늑대들만 끌고와도 막 시작한 뉴비들은 렙 못올리고 진행이 마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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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19 15:42
    No. 9

    어렵다고 해도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안전장치가 걸려 있지 않다면 그것을 실현해보려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제동을 걸 방법이 없고, 설령 나중에라도 고수를 불러 처치한다 해도 처치하기 전까진 초보자 존에서 아무도 사냥할 수 없다는 맹점이 밸런스의 붕괴를 가져오죠. 골룸이라 하셔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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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크래커™
    작성일
    09.04.19 15:47
    No. 10

    두분, 이러실 필요 없습니다.; 엘리시온의 밸런스와 자유도에 대한 이유는 훗날 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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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19 16:08
    No. 11

    에구죄송.. 싸우려고 그런 건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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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19 16:32
    No. 12

    솔직히 필력을 높게 쳐주기는 쉽지 않더군요. 단지 위에서도 말씀하셨듯 한 가지에 치중된 줄거리기에 숨겨져 보일 뿐이며, 제 기준으로는 감정이 실리지 않은 문장이라는 점에 몰입도가 확 떨어지더군요. 설정 면만 봐서는 시놉스가 없는가 싶기도 하고요, 간단히 평만 하자면 그 치중된 스토리, 즉 결국은 취향 차에 의해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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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天下無上
    작성일
    09.04.19 19:50
    No. 13

    비평글에도 말씀하셨듯이 란에대한 애정이 없다면 더이상 글을 읽기 힘든 소설입니다.
    저 역시 란이라는 캐릭에 공감이 가지 않아서 못 읽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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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4.19 22:01
    No. 14

    원래 모든 게임소설은 게임소설의 탈을 쓴 주인공을 위한 판타지게임소설아닌가요. 제대로 된 밸런스는 없고 주인공+주인공친구는 당연히 히든캐릭이라
    동렙 100명도 잡는..
    현실가능한 게임소설이라면 아무리 주인공보정타도
    동렙 3명 못 잡는데..
    아무도 안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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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4.19 22:44
    No. 15

    게임소설중 게임을 하는게 아닌, 현실과 게임을 구분못하는 유저가 대부분인 소설은 영 손이 안가더군요. 포란도 구분못하는 유저만 등장하데요.
    (자각을 가진 엔피씨를 무시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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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협행마
    작성일
    09.04.20 00:19
    No. 16

    저...그냥 지나가는 말로 쓰는데...
    몬스터 NPC는 대부분 자신의 활동영역을 가지고 있어서 일정 범위를 넘어서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무분별하게 초보 지형까지 간다면 서버의 과부하를 일으키는 중요 요인이 되기때문이죠,
    그냥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별로 중치 않은 문제로 싸우시는 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20 00:41
    No. 17

    참 리리플 많이 달게 되네요 -_ -;;
    협행마님.. 포란에서는 몬스터들이 서식지를 이동한다는 설정을 갖고 있기에 붙인 말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이 지적에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말이 많으니 슬슬 골이 아프네요.; 이런 꼴을 피하려고 비평글 말머리에 태클걸지 말아주십사 덧붙이기까지 했는데 幻龍님은 왜 구구절절 설명하셔서 싸운다는 오해나 받게 하시는지;;

    이하 덧글에 관해선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의견 표출은 자유지만 옳네 그르네 식의 논쟁은 알아서 삼켜주세요. 성의를 가지고 쓴 글인데 덧글이 지저분해지니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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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뽕밭나그네
    작성일
    09.04.20 01:48
    No. 18

    확실히 밸런스 문제는 심각해보이더군요
    하나더 비평하자면 겜판에 문제점중 하나인 스텟창으루
    페이지 늘리기랄까 포란같은경우엔 주인공이 둘이라
    그런지 스텟페이지두 두배루 잡아먹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비초열
    작성일
    09.04.20 03:53
    No. 19

    스텟창은 담당 편집자를 비난하세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쵸코사탕
    작성일
    09.04.20 06:05
    No. 20

    란에게서 매력을 느끼지못해 중도하차한 지나가던 1人.. 제목에 공감이 가는 비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혼각
    작성일
    09.04.20 09:13
    No. 21

    와우에 카자크라는 필드 레이드 몹이 있었죠. 저주받은 땅이라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인간 수도인 스톰윈드하고는 거리가 엄청나게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떤 분이 그 놈을 끌고와서 스톰윈드를 초토화 시켜버렸죠-_-. 심지어 스톰위드 왕성 내부까지 들어가 깽판을 쳤습니다-_- 애 능력중 하나가 적으로 판정되는 캐릭(npc포함)을 죽이면 일정량의 자기 생명력을 회복하는 겁니다. 때문에 손발 맞는 유저들 끼리 작전 세워도 잡을까 말까인데 인공지능 딸리는 npc는 계속 죽어서 조공 바쳐서 피채워주고 결국 GM분이 강제로 이동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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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천
    작성일
    09.04.20 15:47
    No. 22

    뭐 게임 소설은 이제 [게임] 소설이 아니라 게임이라고 불리우는 레벨업을 통해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지닌 소설이라고 부르는게 적확할만큼 더이상 게임이 아닌데요 뭐 -ㅅ-ㅋ 4번은 그닥... 또 5번의 경우, 주인공만 무지막지하게 쏀거보단 주변인물이 쏀게 그래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물론 개연성도 안맞고 도저히 저런 게임이 존재할 수 있을지 믿어지지가 않지만 여타 다른 게임소설에 비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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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5.06 10:23
    No. 23

    저도 중도 포기했는데..그 윔인가 잡을때..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만화같은 소설은 별로안좋아해서 ㅋ
    라이트노벨 이라고하나,,
    그래도 재미나게 읽기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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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알트아이젠
    작성일
    09.05.07 00:05
    No. 24

    제 생각에는 판타지 소설의 결정체는 세계관이고
    세계관의 치밀함은 곧 필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상현실게임 소설의 경우로 게임 자체의 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이게 제대로 지켜진 경우는
    제대로 못봣습니다.
    몇작품있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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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07.07 17:21
    No. 25

    카작 ㅎㅎ
    그러고보면 와우에 재밌는 패치들이 많았죠
    줄구룹인가 어디의 무슨 역병을 아이언포지라는 수도에 옮아와서 저렙과 NPC가 떼죽음 당했다던지...
    이게 소설로 쓰여도 아주 좋은 소재일 듯 합니다
    실제로 이 현상은 학계에서 전염병전파와 관련하여 연구까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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