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출판 어떻게 한거지?
친일파 후손의 누군가가 자기는 잘못 없고 주변이 잘못하고 있는 거야.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면서 심심하니 출판이나 해보자. 라고 한 것 같은 느낌이 나는 이 소설은....
뭐, 어떤 의미로는 전설이 되게 하는 것 같네요. 희대의 악적 같은 수식어를 붙이는 그런 전설요.
이분 헌터글 유행절정기일때 양판들고오셔서 전업작가선언하시고 연재하다 성적떨어지고나서 2주 말없이 연중하시더니 뒤늦게 가족들이랑 부모님모시고 여행갔다왔다고 운영자가 공지 안했나보네요. 로 일축후 다시 연재하신 그분맞나요? 물론, 다작을 함에도 글 퀄리티는 대박이시고 이번에 또 새로운작품을 시작하시며 또 다시 전업작가선언을 재차 하신후 성실하게 새로운 유료연재작품을 준비중이신 그분 맞나요?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