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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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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0.18 10:27
    No. 1

    전 오래전에 하차해서 내용을 몰라요....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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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1.10.18 10:47
    No. 2

    배준영 작가님 더 세컨드 쓰신분 같은 작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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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지나던유령
    작성일
    11.10.18 11:06
    No. 3

    앗 ㅡㅡ;; 전 어제 더 마스터 1권부터 7권까지 대여점에서 빌려본 한 지나가던 과객 입니다만, 그 ufc 전 챔피온이야기 말인데요.
    추파를 던지다가 안먹히자 과격하게 대쉬를 하던중 쥔공이 옥상으로 끌고가서 몇대 쥐어박고 난담에 경고를 날린후 뒤돌아 나가는데 그놈이 뒷치기 하려다 몇대 더 맞고 팔이 작살난 뒤에 자신의 인맥으로 갱들을 좀 불러다 쥔공한테 복수 하려다, 뒤지게 맞아서 불구가 되죠 ㅡㅡ;;
    총질하다가 불구가 됐으니 ㅡㅡ;;
    뭐전 꽤 흥미있게 봤네요 ^^;;
    뭐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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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1.10.18 11:18
    No. 4

    더 세컨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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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1.10.18 13:28
    No. 5

    더세컨드 작가님하고는 다른 분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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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0.18 14:14
    No. 6

    어떻게 더 세컨드 작가님과 더 마스터 작가님을 헷갈릴 수가...... 헷갈리고 싶어도 필력이 확연히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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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11.10.18 14:27
    No. 7

    더 세컨드는....다른분이죠 ㅎㅎ
    순간 같은 제목의 다른소설이 있나 생각했네요 ㅎ
    전 더마스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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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1.10.18 14:35
    No. 8

    더 세컨드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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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18 15:23
    No. 9

    그러게요.. 더 더 더 해서 헷갈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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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1.10.18 16:26
    No. 10

    조사원이 되어 동생을 찾으려는 의지가 안보이고 그냥 돈벌라고 조사원 하는 것 같음...그냥 부르는게 의뢰비~몇 억에서 몇십억...목숨걸고 돈벌어서 동생은 안찾고 싸움질만 함...그리고 7권에 지킴이라는 노인네는 천년이나 살았으면서 다짜고짜 싸움이나 걸고 나이는 똥꾸멍으로 쳐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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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10.18 19:01
    No. 11

    동생 열심히 찾고 있고만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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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10.18 21:38
    No. 12

    ㅎㅎㅎ 저도 순간 당황해서 더 세컨드 작가분 확인을 해봤네요;;;
    사실 더 세컨드도 성진작가님의 작품이었다면 성진작가님은 정말 다채로운 필력을 가지고 있지만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 글을 쓰고 계시다고 이해할수 있겠지만 그건 아니죠...
    쩝... 만월이 님이 쓰신 글의 내용과는 별로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쪽에 신경이 팔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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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1.10.18 22:43
    No. 13

    오타 한개의 결과가 위의 댓글들. 다른 글 내용은 다 증발... 하지만 저도 신경 쓰이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5hasa
    작성일
    11.10.18 23:45
    No. 14

    더때문에 헷갈리셨나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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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beluga0
    작성일
    11.10.18 23:59
    No. 15

    성진 작가님은 글을 잘쓰는진 모르겠고 재미있게 쓰시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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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0.19 01:52
    No. 16

    확실히 보면서 좀 그런거 있음 ( ..) 힘을 가진자의 무게감 그런게 없고 그냥 지 멋대로 살아가려고만 하니까.. 백두한데 좀 쳐맞고 정신 챙기길 바랬는데 흠 -_- 돌아가는 꼴 보니까 백두도 결국 좋은쪽으로 엮일 것 같은데.. 이 세계에서 주인공이 하는 짓은 전부 옳다! 라는 명제를 깔아놓고 소설 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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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10.19 02:27
    No. 17

    작은네모님//
    뭇 작가님들은 모두 위대하시옵고, 또한 위대하시기 때문에 찌질한 주인공도 위대하게 만드시며, 장님을 눈 뜨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며, 앉은뱅이를 걷게 만드십니다.

    위대한 작가님들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은 당연히 위대한 작가님들의 세계관에서는 무조건 옳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대다수의 '작가님'들을 말하는 겁니다.
    찾아보면 산에서 산삼 찾듯 아닌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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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10.19 14:36
    No. 18

    성진작가님 소설은 초반은 흥미진진 하더라고요. 제가 그런걸 별로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연재하는 더 퍼펙트도 마찬가지로 게임속 능력을 현실로 끄집어내는것도 그렇고 재미는 있다 생각하는데 뒤로 가면서 많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젊은친구들한테는 잘팔리겠단 생각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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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이멜
    작성일
    11.10.19 17:40
    No. 19

    더마스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그랬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가면갈수록 주인공이 막나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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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10.19 20:43
    No. 20

    허걱.........이런 크나큰 착각을 하다니.....완전 민망하네요..흐규흐규
    게다가 그것 때문에 댓글들도...정말..다 그쪽으로만...
    유일하게 본문에 관심가져주신 지나가던유령님께
    물론 존이 갱들 불러서 보복을 하려고 하는 나쁜놈이긴 하지만
    그 이 전에 파티장에서 조금 집쩍댄걸 가지고 옥상에서 뼈를 분질러 주는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나이트 클럽에서 헌팅할려고 한 걸 가지고 사람 몸을 아작내는데,,,, 당연히 갱들불러서 보복하는 건 잘 못 된 것이지만.... 애초에 적당히 힘만 보여주면 끝내면 될 걸 사람 몸 아작내는 걸 말씀드리고 싶엇어요 ㅠㅠ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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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북북이
    작성일
    11.10.19 22:13
    No. 21

    국내 성범죄의 너무나도 관대한 처벌의 반발심리 아닐까요?

    흑인남자가 자기 힘을 믿고 지분거렸듯이 주인공은 힘으로 응징해준거죠, 나이트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생각이 성범죄자는 이렇게 해야해 !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몇몇 작가들의 주인공이 행하는 멍청한 짓거리도 별로 없는거 같고요.
    적당한 힘 뽐내다가 뒤통수 맞는거 보는건 너무 지겨워요.
    그런게 분량뽑기가 쉽기도 하겠지만요. 저 개인적으론 너무 짜증나네요.

    억업을 하려는 힘에는 더 큰 힘으로 권력엔 더 큰 권력으로 눌러주는게 통쾌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10.20 00:07
    No. 22

    저는 개인적으로다가 있는 힘을 쓰지도 못 하고 소중한 사람들 힘들게 하는 못난이도 싫어하지만, 힘이 생겼다고 절제 없이 쓰는 것도 보기 싫더라구요... 과감하게 행해야 할 때는 물론 과할지라도 힘을 써야 하겠지만, 압도적인 힘의 차이가 나고 큰 문제가 아닌 상황에서 저정도의 과민 반응은 또다른 있는 자의 횡포 같아서..보기 그렇더라구요.
    힘을 갖음으로서 권리를 누린다면 의무도 필요하지 않나합니다. 뭐..결국 없는 자의 구걸이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1.10.20 08:08
    No. 23

    주인공 나이가 어린 상황이라 막나가는 것처럼 느껴 질수도 있지만..
    힘이 증가 하면서, 밖의 세계에 적응하면서 거듭반복되는 중간자고스트의 위치확인을(자신의 이익이 선) 하는면등 적당하다 봅니다.


    반대로 힘이 있어도 참으면서 질질끄는거 그거 정말 답답하고 한심하더군요. 명분등을 가지고 있는데도 빙빙도는 그런상황말입니다..
    일례로 최근작중 천극의 책이라던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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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0.24 12:47
    No. 24

    참 어이없는게 사람들은 책을 볼때 개연성 현실성에 목숨걸면서 막상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미화하려고 하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슈퍼맨같은 힘이생긴다면 세계평화나 지키고 있을 인간이 몇이나 될꺼같습니까?

    사람들은 힘이 생기면 단순해지고 과격해 집니다. 당연한겁니다. 귀찮게 설득하고 협상하고 하느니 주먹질한방이면 끝나거든요. 특히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으면 말이죠.

    특히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울타리 안에있는건 상당히 신경쓰지만 그 밖에는 사람이라도 물건보듯하죠..

    저라도 저 상황이라면 끌고 올라가서 말로 한마디했다가 안되면 그렇게 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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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1.10.26 00:37
    No. 25

    주인공이 힘에 비해 정신적 성숙도가 너무 낮다는거죠.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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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샤브나크
    작성일
    11.11.01 21:11
    No. 26

    이걸 7권이나 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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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1.11.24 10:40
    No. 27

    이정도면 양호한 거던데?? 이계지인같은 작품 보셨나요?
    소위 신급 먼치킨이라고 수틀리면 종족을 멸망시킨다고 하고, 신도 눈치 살살 보고,
    상대적일수도 있으나 주인공은 꽤나 정상인으로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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