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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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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초원의집
    작성일
    12.05.13 06:52
    No. 1

    저도 읽다가 말았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주인공키가 190이면 솔직하게 농구선수지 아 멋지다할만한 키는 한참 벗어나는데;; 아무리 잘생겨도 키가 190이면 여자들 별로안좋아합니다 ㅋㅋㅋ 로또는 뭐 넘어가고 기치료를 한다해도 지방을 빼내는것까진 이해가는데 그 지방을 올려서 가슴으로 보내고 엉덩이로 보내다니요 지방을 그정도로빼면 살들이 처질텐데 뭐 그런 부작용도 없고 바로 탱탱해진다니 솔직히 아무리 기가 만능인 소설이라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을 갖고 썼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지방을 빼는데 식스팩이 생기는것도 그렇고 그냥 웃지요.ㅋㅋㅋㅋ 킬링타임용~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5.13 09:27
    No. 2

    주인공이 빼도 박도 못할 성범죄자(?)라서 싫더군요. 투시로 알몸을 훔쳐 보질 않나, 밤에 무단침입해 외간여자 몸에 마법실험을 하질 않나... 주인공의 품격이 안 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카모피
    작성일
    12.05.13 12:45
    No. 3

    작가 이름만 봐도 답이 나오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2.05.13 13:03
    No. 4

    작가가 출판사 사장인가...? 어째 저런글이 계속 나오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북북이
    작성일
    12.05.13 20:56
    No. 5

    요즘은 조아라 노블에 몇년전 연재 하였고 출판한 글들을 고대로 올리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5.14 00:55
    No. 6

    자기복제가 무척 심한 작가님입니다. 이 작가님의 글을 하나만 읽어도 다른 모든 글들을 다 본 것과 같아요. 첨엔 좀 독특한데 했다가 지금은 또~
    백마법과 흑마법이 등장하고 무공도 등장해주시고 다 거기서~ 거기~
    흑마법은 뱀파이어도 아니고 사람의 피만 있으면 서클이 쑥쑥 잘도 오르지만 항상 주인공한테 발리고 그럼 또 영혼이동해서 피로 서클 쑥쑥. 여자들는 항상 다들 여신급인데 주인공한테 첫눈에 뿅가고, 한편정도야 어찌저찌 본다지만 지금까지 꽤 쓰신 다작들이 다 그 내용이니 뭘 기대해야 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의l
    작성일
    12.05.14 19:22
    No. 7

    4권까지는 그나마 재밌었는데 5권은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5.15 03:01
    No. 8

    솔직히 이런 책이 나옴으로 인해 현대판타지가 쓰레기 취급을 받는겁니다. 좋은 작품도 많고, 요즘 대세가 현대판타지지만 이런 소설 하나로 인해 작가님들이 피해를 보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장르 자체의 존폐 까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옥산도인
    작성일
    12.05.27 02:53
    No. 9

    윗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 작가님의 소설의 장점을 한가지 꼽자면 시원시원하게 전개된다는 것과 호기심을 불러일으는 소재로 작품을 쓰지요. 이것때문에 글이 지금까지 출판되지 않았을까요? 물론 여러 작품들이 비슷하게 진행되다보니 이것도 식상하게 되었지요.
    약물페인님 말씀에 '이런 소설하나로' 작가님들이 피해를 보게된다는건 공감이 가지않습니다. 너무 과장하지는 맙시다. 피해를 주게된다는건 맞을진 모르겠으나 이런 소설하나로 라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장르자체의 존폐는 정말 심하군요. 장르 소설에서 좋은 작품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낌니다만 여러 문제의 복합적인 원인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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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再善
    작성일
    12.06.27 20:03
    No. 10

    티끌 모아 태산 입니다. 작은것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무너지지요.
    장르 자체의 존폐 까지도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은. 심각한 책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는 거지요.
    요즘 제대로 된 책 찾기가 왜이리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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