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도 별로 마음에 안드는 작품이라 동의하지만... 한 줄 엔터 삭제 대상. 감상/비평에서 제목/작가/출판사/.... 중에서 두 가지 이상 쓰지 않은 경우... 삭제대상이에요...(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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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줄 엔터는 왜 삭제 대상일까요? 그렇게 쓴 글이 보기 더 편하던데..
보기에 더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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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까지 사고 이북에서 연재하는 거도 구독하다가. 너무 두 작품이 똑같이 가는 거에 질려서 하차. 아. 8권까지 산거 너무 아까움.. 책장 자리만 차지하고,,
보기 진짜 불편합니다; 10권 나왔다는데 엄청오래 걸리고.... 볼일은 없을듯
水原님 // 님은 그러시는 군요 근데 저는 그게 더 편하더라고요 특히 인터넷에서 글을 볼때는요 머 사람에 따라 다르고 저같이 그쪽이 더편한 사람도 있으니 그 이유외의 삭제되는 대상되는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이 붙어있어도 읽는데 지장이 전혀 없는데, 떨어져 있으면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요. 완전히 따닥따닥 붙은 글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저도 한줄엔터는 보기에 불편하네요 자동으로 한줄씩 띄어지는데 굳이 엔터를 더 해서 두칸 비어놓는게 더 글 읽기가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감상글 처럼 보다 말았습니다 작가분 책 재밌게 봤는데 이 소설만은 유독 재미가 없어서...
다른 사이트라면 몰라도, 여기는 읽기편하게 자동으로 한줄씩 띄어지는데, 거기서 한 줄 엔터를 또 치면, 결론적으로 두줄씩 띄어지게 되서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뭐랄까... 넘을 수 없는 취향의 벽이 우리를 갈라 놓은듯 합니다..;;; 전 재밌게 봤습니다.;;
한 두번이야 인공이가 그럴수 있지 하는데, 몇 번 반복되면 이거 빙닭인가 싶음
동감하지만 이정도 수준의 책이 최근에 읽었던 소설중 제일 읽은 만했었다는 불편한진실이... 제발 제대로된 출판작좀 나왔으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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