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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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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12.08.13 01:08
    No. 1

    마검과 신검이 최종 소재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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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8.13 02:33
    No. 2

    역시 그렇죠... 12권 보다가 까먹은 부분도 있긴한데...
    무협에서의 인물이 현실에서 보였다는 그 부분을 미루어 보아
    환생(?)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차원 간섭이라고 해야하나..
    무협에서의 적이 현대에서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네요.
    신검은 몰라도 마검은 아직도 불안요소가 남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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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2.08.13 02:50
    No. 3

    100미터 3초대면 시속118Km네요. 방어력도 총알막는게 전부라면 한정된 장소나 대인전에서나 강하지 실질적인 전투력은 전투기는 커녕 장갑차나 헬기만도 못할거라 생각. 몇미터 점프하는것<<<헬기 비행, 전투기 비행. 결론은 신이니 뭐니 대단해 보여도 허세 좀 섞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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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2.08.13 10:30
    No. 4

    showdown님 // 한마 바키를 보면 대인화기가 소용이 없는 맨손짱 격투가가 왜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아실 겁니다. 유지로짜응!!! ㅠ_ㅠb 그리고 마검왕 인공이 보면 맨손으로 탱크 장갑도 뜯어낼 놈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최강일 수밖에 엄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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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8.13 11:28
    No. 5

    전투력 이전에 사기급 변신술(?)이 있잖아요.
    일반인들이랑 투닥거리는거면 그냥 게임 오버죠.

    평행세계 떡밥이랑 판타지 떡밥이 나왔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내용이 엉뚱하게 전개되서 포기한 마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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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2.08.13 11:44
    No. 6

    먼치킨능력으로 적수가 없이 유린하는 장면만 잘써도 괜찮습니다. 꼭 적수가 있어야 재밌는게 아니라.. 비슷한걸로 타입문넷에 번역해서 올라온 일본작품 오버로드가 있죠. 근데 마검왕은 잘나가다 뒤에서 무너지는 기분이라 좀 아쉽긴 하네요. 이 담편에서 치고 올라오고 괜찮게 마무리 될거 같음 전권 소장할 계획인데... 장르소설은 미리 책을 사두면 안된다는걸 마검왕보고 다시 새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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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8.13 12:29
    No. 7

    주인공이 무쌍찍을수 있을정도는 될지라도 신이라고 하는건 좀 허세라고 봅니다. 현실세계에서 무공은 역용술과 섭혼술이 짱먹는거죠. 바키도 솔직히 보면 허세력이 대박이라는건 당연히 아실테고... 개인적으로 나민채 작가의 주인공중에 엔테과스토를 최고로 꼽는만큼 교주로서의 주인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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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가입했음
    작성일
    12.08.13 14:36
    No. 8

    바퀴를 예로 드시다니 ㅠㅠ
    현실이라면 유지로 1초끔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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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속으로
    작성일
    12.08.14 02:43
    No. 9

    밑에 어떤 분이 마검왕 10권 후반 주인공과 일성 회장과의 대화를 언급하셨는데, 저에게도 상당히 인상적인 대사였고 주인공이 과연 어떤식으로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상당히 기대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하는 행동을 보니 '틀'이고 뭐고 닥치고, 그냥 흔하게 널린 다른 현판들 주인공처럼 기분 내키는대로 깽판...... 물론 아직 마검과 신검 떡밥이나 또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에 대한 떡밥도 남아 있지만, 글 전반에 걸쳐 형성되어있던 기본적인 균형이 무너져버렸기때문에 기대감 자체가 사라져버렸지요. 남은 길은 뻔하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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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알라성
    작성일
    12.08.14 13:56
    No. 10

    작가님이 고소 때문에 글쓰는걸 오래 손을 놓으셔서 그런가... 마검왕이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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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알퀘이드
    작성일
    12.08.15 01:42
    No. 11

    하여간 결론적으로 말하면 주인공의 신체 능력, 변용술 등등을 고려해봤을때 주인공을 막을 방법은 전혀 없을 뿐더러 주인공이 그 힘을 확실하게 사용하겠다고 마음먹은듯하니 더이상 적수가 있을리가 없죠.
    하여간 이소설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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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2.08.17 22:28
    No. 12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시군요. 주인공은 핵미사일이라도 맞지 않는 한 죽지 않겠지만 달의 뒷면이라는 적들과 싸우게 되면 주위의 가족들을 지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이 될것입니다. 주인공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위협을 느끼는 점이 가족과 친구라는 걸 보면 적들과 싸우는게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알수 있죠. 단신이나 다름없는 리차드 청도 알아냈는데 지구 전체나 다름없는 적들이라면 주인공의 정체를 못알아 낼거라는 보장도 없구요.
    아무것도 잃어 버리지 않고 싸워 긴다는 건 어려울 겁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적들의 수뇌부의 정체와 위치를 아는 건 원초적인 폭력에만 능력이 있는 주인공의 능력으론 불가능하고 교를 잘 만들어서 부하들의 힘을 빌리는게 중요할 걸로 보이구요. 그거야 작가님 맘이니 담권이 나와 봐야겠죠.
    작가님 필력이면 만들려고만 하시면 옥제 황월과의 싸움보다 더 어려운 싸움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사실 주인공도 핵미사일 날아오면 끝장 아니겠어요? 그리고 적들은 핵도 날릴수 있는 권력이 있는 걸로 보여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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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비나야
    작성일
    12.08.24 21:55
    No. 13

    꼭 현판 먼치킨만 볼라면 가족드립이 나와서 이건뭐..
    저도 현대편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갈수록 이상해져서..
    무림쪽 이야기좀 써주시지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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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카르마신
    작성일
    12.11.19 00:03
    No. 14

    판타지로 맹주 고향 판타지로 넘어갈때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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