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7 10:38
    No. 1

    분노가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1.07 11:55
    No. 2

    현실과 무협을 섞어서 하향 평준화의 위업을 달성하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1.07 12:23
    No. 3

    버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1.11.07 12:50
    No. 4

    하향편준화의 위업 달성!! ㅎㅎㅎ
    멋진 표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김대산
    작성일
    11.11.07 13:22
    No. 5

    [이것은 열혈 야구 소설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썼습니다!^^
    그럼... 멋지고 여유로운 시간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락
    작성일
    11.11.07 13:34
    No. 6

    산대금님 덧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설마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1.11.07 13:46
    No. 7

    야구하는건 뭐 문제는 없는데.... 무협과 현실의 연관이 없습니다.
    다른 소설(인기)들의 경우 한쪽 세계에서의 일이 다른 세계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몽상가는 그런게 없고 피드백이 거의 없거나 시차가 많이 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7 13:54
    No. 8

    산대금 -> 김대산님 이신가요?
    맞으면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1.11.07 14:15
    No. 9

    1권을 기대하면서 봤는대 뒤로 갈수록 무협편과 현대편 모두 재미가 없어요. 윗분들 말씀하신대로 무협편과 현대편이 서로 영향을 주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재미를 높여줘야하는데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잡으면서 나중에 가서는 무협편은 그냥 휙 넘겨 버리게 되더군요.

    차라리 무협편을 한페이지 정도로 줄여서 현실편의 주인공이 능력을 가지게된 이유정도로만 쓰고 현대편에 집중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현대편의 내용도 야구라는 소재를 빼면 그야말로 전형적인 이야기를 상투적으로 질질질질 내용을 늘려 쓰니 4권정도가니 더이상 읽는게 고역이 되어 하차하게 되더군요. 이야기 진행이 기승전결로 쾌감을 주고 질러 줘야하는데 갑갑하게 기승승승-결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7 14:35
    No. 10

    산대금님 댓글이 왠지 일본어 번역해놓은것 같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11.07 14:49
    No. 11

    저도 야구 내용 나오기 시작하면서.. 뭐지 싶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07 15:29
    No. 12

    산대금님 설마 김대산님 일수도..... 레벨이 3이면 작가인데...
    (아닐수도..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11.07 15:53
    No. 13

    원수님//
    김대산 작가님 본인 맞으십니다.

    개인적으론 금강부동신법과 지존 석산평 전기 뒤로는 흐름이 너무 비슷하다 느껴져서 손이 잘 안가는 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1.11.07 16:01
    No. 14

    산대금님 진짜 작가분이신가? ㅋㅋㅋ 멘탈 갑이시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염천서
    작성일
    11.11.07 16:05
    No. 15

    전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프로야구를 좋아하거든요^^
    야구 부분의 설정이나 묘사가 치밀한게 작가님이 꽤나 열성팬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1.11.07 16:27
    No. 16

    야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오히려 재밌던데 ㅋㅋ
    그나저나 산대금님 진짜 멘탈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1.11.07 16:30
    No. 17

    전 그 야구부분 때문에 봤습니다. 차라리 무협 없이 아싸리 야구하는 현대물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애들은재워
    작성일
    11.11.07 16:38
    No. 18

    전 야구소설에 분노를 느낀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1.11.07 19:58
    No. 19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본 1인입니다.. 무협 현실야구 다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1.07 20:14
    No. 20

    안봐서 다행이다.. 스포츠물, 특히 축구 야구 정말 싫어하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11.11.07 21:00
    No. 21

    산대금 -- 꺼구로 하면 금대산 -- 김은 한자로 금
    산대금 = 김대산 -_-;; 작가님 본인이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1.07 22:29
    No. 22

    갑작스레 야구로 전환타는 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무슨 정신에 문제가 있는 녀석처럼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전형적인 김대산님 글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7 22:48
    No. 23

    이런 류는 몽왕괴표가 낫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7 22:48
    No. 24

    비슷한 소설로는 나는 이산이다. 이게 있지 않나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탄산수
    작성일
    11.11.08 00:03
    No. 25

    몽왕괴표랑 비교하는 것은 심하지 않나요
    무협부분하고 현실부분이 잘 연결되진 않았지만 꽤 재미읽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1.11.08 00:25
    No. 26

    야구 부분에서 하차한 1인으로써 공감가는 비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하늘여행
    작성일
    11.11.08 01:54
    No. 27

    이거 인기 없었나?
    어쨰 완결권에서 갑자기 다 마무리 되더만 ..

    무협쪽은 앞뒤가 잘 맞아서 좋았는데
    마지막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1.11.08 11:17
    No. 28

    재미있게 읽었는데,,,마무리가 급하게 되는 느낌이어서 좀 허전했습니다.
    작가분 필력이면 요즘 독자 취향에 맞춰 쓰실 수 있었을텐데,,좀 복잡하고 어렵게 풀어나가겼다고 해야 하나...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1.11.08 14:50
    No. 29

    전 야구보려고 다 봤는데요^^. 야구이야기가 재밌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11.08 17:26
    No. 30

    김대산님은 주인공(김부장류.)하나 해서 퇴마록이나 예전 고검추산처럼 주인공 하나가 씨리즈 형식으로 나오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지금 생각해보니 있긴 있었는데..그땐 현대판타지가 그닥이였고..)
    김부장류 케릭은 잘 잡혔는데...이게 다른 애기에서 똑같이 나와버리니...좀 읽다 보면 참 케릭이 중첩되서 방해 되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1.11.08 18:11
    No. 31

    결말이 아쉽긴 해도 재밌게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삼류무사43
    작성일
    11.11.10 01:33
    No. 32

    김대산 작가님 소설은 꽤 많이 본 편입니다.

    이번 몽상가는 무협부분은 보다가 포기(아예 중간부터 읽지를 않았음)했고, 야구부분만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무협 부분을 없애고, 야구부분만 글을 썼다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다음에 혹 기회가 된다면, 야구소설 한편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11.10 18:44
    No. 33

    그런대로 재밌게 봤는데요. 7권에서 실망이 컸고요. 허술한 점이 많아서 전반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실장이 갑자기 크는것도 웃기고요. 남의 기반(것도 엄청 큰)을 굴러온 돌이 그리 쉽게 뺏기가 쉬운게 아닌대..

    제일 문제는 왔다갔다 하는건 좋은데 이도저도 아니게 썼다는겁니다. 그래서인지 이쪽에 몰입할라면 끊기고 저쪽에 몰입할라면 끊기고 그렇다고 둘의연결이 원활한것도 아니고요. 작품의 몰입에 방해가 클 정도로 잘못되니 서술 방식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왕소단
    작성일
    11.11.10 19:34
    No. 34

    김대산님 재미 있엇습니다 .
    다만 급완결 느낌은 지울수엇ㅂ더군요

    비평같잔은 글 보시고 힘들어 하지마시고 힘내서 더 좋은글 써주세요 .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1.11.11 23:30
    No. 35

    초중반까지는 엄지 손가락 치켜들며 봤습니다. 뭐 무협 현실 섞은 다른 글도 그렇지만. 무협부분은 사실 현실부분이 오버랩되면.. 기대감이 떨어져서 대충읽게 되는 작품이 다반사도 둘자 조율하는건 정말 힘드니까요. 중요한건 현실부분에서 재미를 줘야하는데. 전 야구부분을 뼈대로 잡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른 소설처럼 짜증나는 회장딸과 엮이고 무뇌아 대기업 아들과 싸우고 스님 암자에서 만나 도인풍모에 배움을 얻고 하는 짜증나는 상투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야구 부분을 틀로 잡으니 엄청 신선하게 다가오고 새로워서 재밌었거든요. 그리고 극의 흐름이 김대산님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잘표현했었구요.

    다만 마무리가... 전 현실에서 무공을 익힌 다른 사람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건 오글거리고 조폭 통일 이런것도 오글거려서 못보겠던데.
    그런부분이 좀 나와서 아쉽더군요.
    야구로 했으면 야구로 끝을 보는게 차라리 더 나았을뻔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1.11.12 18:40
    No. 36

    저는 야구 부분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꿈속의 강호행은 주인공이 어차피 현실로 돌아올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니 왜 계속 강호행이 나오는지 공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글 읽으며 차라리 적당한 수준에서(작가분께 죄송합니다만...) 평범함 직장인인 주인공이 야구를 잘하게 되는 가를 설명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재벌집 딸과 얽히는 정도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셨다면 훨씬 나아졌지 않을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안티히어로가 직장인인 주인공을 계속 불러서 링에 올리는 장면도 반복되고 식상하고 부자연스럽게 보였습니다.

    저는 작가님의 오랜 애독자 중 한명입니다.
    더 좋은 글로 뵈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11.13 06:29
    No. 37

    아소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냥 현실편은 야구정도만으로 충분히 재밌게 끝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대물은 꼭 조폭깽판이나 재벌 아들등과 엮여서 투닥투닥 해야 잘팔리는지 그런 부분에서 점수를 너무 깍아 먹었어요. 물론 제 기준에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진묘
    작성일
    11.11.13 19:07
    No. 38

    무림쪽 애기가 망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1.11.16 01:06
    No. 39

    전 중반 쯤은 아예 무협쪽은 건너 뛰고 이게 어떻게 끝나나 야구 이야기만 찾아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빠페포
    작성일
    11.11.19 16:07
    No. 40

    전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연결과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제 스타일에 맞더라는. 김대산님 작품 몇 작품 봤는데 제일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1.30 23:03
    No. 41

    엘리트라면서 뭘 물어봐도 "어?~저?~그게~?"이러고 대답을 못하죠.초딩도 이해할 간단한 사실도 그저 몰라요죠.인물 설정은 나름 엘리트라는데 대체 얼마나 지나야 현실을 깨닫을까요? 읽는 독자가 속이 터져 대신 소리 쳐 주고 싶네요."야~~그게 무술이야.야~~너가 무림에서 생활하는거라구.야~~그럴땐 칼을 빼들라고.아유~밥퉁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13.07.07 23:01
    No. 42

    이런류 쓰시는 작가분들은 섞어서 +냐 -냐를 잘 선택하셔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