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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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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2.06.13 17:48
    No. 1

    그 문신은 능력을 쓸 때 발현되는거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몸에 직접 새긴건 아닐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2.06.13 18:24
    No. 2

    목욕탕 못간다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신체검사 할때 정전 되었던지 다른 사람 피부 뒤집어 쓰고 갔던지 그랬겠죠. 요즘은 그런 부분 눈 질끈 감고 넘어가야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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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13 20:05
    No. 3

    낮고 -X 낫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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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13 22:30
    No. 4

    이거 연재작때 제목이 뭐였죠?... 분명 작가필명은 소뒷걸음 어쩌고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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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6.14 14:08
    No. 5

    더 퍼니셔 와 동일하게 출판됐구요,, 황소반장이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저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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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12.06.14 16:05
    No. 6

    경찰의 문신자 채용 제한 규정은 개정된 것으로 아는데 언제가 배경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넘어갈만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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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6.15 09:59
    No. 7

    현실이 배경이지만, 소설 속에는 경찰임용제한규정에 그 부분이 없나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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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낮은자리
    작성일
    12.06.16 04:16
    No. 8

    작가분이 글을 잘쓰는 분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질떨어지는 책하곤 차원이 다릅니다.
    하지만 너무 사족이 많아서 횡설수설 정도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압축이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토리는 재밌어서 다음 권 나오면 보겠지만...
    하여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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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2.06.20 23:40
    No. 9

    잡설이 쓸모없이 많아 글이 늘어질 정도였던건 옛날 '김부장이 간다' 소설이 떠오르네요. 재미는 있는데 책 읽다가 숨 넘어갈뻔함. 이것도 그럴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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