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비평글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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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억에 대학도 졸업못한 부사관 제대자가 할수 잇는 일이란게 몸쓰는 일이니. 경비업체일하는건 개연성에 아무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사체업자에게 빌린 돈은 몇년만 지나도 막 불어나지 않나요? 군대 월급과 경비업체 월급으로 해결이 되긴 하는 건지...
해결절대 안되죠. 그러니 월급 차압넣어서 영원히 뽑아 먹죠.
연재할 땐 그래도 인기가..?
빚을 안갚아도 되지만 굳이 갚겠다는 부분부터 에러군요.
악은 악으로란 제목 때문에 전 보았었습니다. 읽다보니 개연성이 납득이 가질 않아 그만 보게 되었죠. 제목 그대로인 소설을 보고 싶었는데...
저런 소설을 저런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되죠.. 청소년이 쓴 청소년 소설이랄까..? 자신이 머릿속 세계에서 저게 말이된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니 출판도 하죠.. 원래 그렇게 생긴것을 비평하는것이 나쁜겁니다!ㅎㅎ
사채업자때문에 부모가 죽었는데...부모가 진 빚이니 갚겠다니;; 이후에 이어지는 스토리도...중고딩이 야자 시간에 공부안하고 구석에 앉아서 끄적거리는 수준의 글이네요.
요즘 초딩들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름방학 숙제로 쓴 일기를 본 느낌이랄까요.. 1권도 다 못보고 덮었던기억이...
킬링타임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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