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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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 1권까지 꾸역꾸역 읽다가 2권부터는... 살포시 덮은
이렇게 쓰실거면 안쓰시는게 좋았을텐데요..너무 성의가 없네요..
책 내용에 비해서 너무 알찬 감상이네요.
그러한 이유는 강율이 몬스터 주인이고 능력자의 시조
감상에 올렸으면 감상평이 있어야 정상이지 않을까요.
힘이 없으시면 안쓰셨어야 했을듯..... 사서 욕먹는 감상이 아닌가 합니다. 끝까지 읽고 만족한 독자분이 있으실테고... 그런분한테 정말 실례되는 감상이네요
알찬 감상인대???
이건 책을 안 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감상이네요. 무조건 비판만 할 수도 없는게... 읽은 저도 너무 절실히 공감가는 감상이라... 언터쳐블한 엔딩 딱 이말이 어울리네요...힘이 쫙 빠짐...
책을 보신 분들이 이해한다는 댓글이 있다면 책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책을 보신듯한 분들의 리플이 다 이해한다 느낌이라 그냥 이건 패스하는게 답인걸로 보이는군요
책을 봐서 이해는 가는데 이 글자체에 대한 찬성은 못하겠군요
책 제목에서부터 작가가 경고하고 있지않던가요? 터치 하지 말라고
10권까지 보시다니... 다..당신은 진정한 용자군요.
2권까지 읽은 저로서도 공감되는 감상입니다.
끝권 보기 전에 이미 마무리격인 이야기가 나온 거 같아요. 그러니까 주인공은 정재계를 휘어잡고 언터처블이 되었다- 하는 내용까지. 그 다음 스토리는 관심이 일지 않고 보기 지겨운 감까지 있어서 결국 접었더랬죠.
(부정적)감상글 맞는데 이상하게 드집잡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확실한 감상이잖요? 아니면 감상에 꼭 글의 줄거리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
사후퀘스트님 // 감상란은 호의적인 감상만 적는 곳요. 공지에 있음;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알찬 감상이네요. 핵심을 3줄로 요약하는 능력도 대단하시구요.
敵歸님// 여기 비평란인데 무슨 소리 하심?
책본 입장에서 공감. 10권 중반까지 괞찬은데 마지막 언터처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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