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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비평 잘보았습니다. 1%를 향하여 저도 어차피 빌려본 입장이지만 10권쯔음 가니 억지로 잡아 늘리는 반복된 글을 읽는 기분이라 접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보군요. 발전 가능성이 있음 좋은데 그냥 대여점 시스템에 맞춘 소설 내놓은거 같으니 딱 그정도 기대만 하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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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느낌이군요.
그냥 1% 주인공이 직업이 바뀐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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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아예 처음부터 늘려서 쓰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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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프로 완결만 빼고 다본 입장으로 볼게없는 현판에서 시간죽이기로 본게 다입니다 몇몇 현판을 빼곤 거의가 지뢰작이나 설정이나 감도 떨어지죠 나작가님도 그런류를 벗어나진 못합니다 실제로 나 상상이지만 여파는 전혀생각안하거등요 나만잘났고 내가 가진것을 대우해준다면서 고액연봉이나 복지를 합니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인재빼가기의 전형적인 방법인대 굉장히 정의로운듯 묘사합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그런글입니다 예: 연봉 1억씩 준다 칩시다 그럼 얼마나 많은 이윤을 창출해야 할까여 대기업들이 부의 분배를 하지 않아서 연봉이 적다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라서 연봉 2천이 대다수일까여 부입부 빈익빈을 쥔공 본인이 만들고 나 쓰는돈 별로 없다 기냥 살만큼살고 퍼주는대 내가 왜 나뿐넘인가 이럴껍니다 1프로식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성공한다면 현실이 어찌 될까요 주인공 기업과 연관기업만 살아남고 나머진 줄도산 국가부도
엄청난 인플레이션 결국 본인기업도 수요가없어지니 도산할겁니다
우리나라서 못팔면 수출하면 되지 이럴겁니다 똑같은일이 반복될겁니다
결국은 어찌될까여 제가 만약 소설속인물이라면 누구라도 주인공을 죽이려 할겁니다 무슨짓을해서라도요 먼저 죽이려하는데 당하고 있을수도 없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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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 글을 하얀 늑대들하고 비교하는건 너무 가혹한 잣대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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