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직 구단주다 질물
작가 : 바람따리o
출판사 :
이 작품에 대해선 크게 불만도 없고 괜찮게 읽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37장에서 갑자기 장하랑이 유럽에서 많은 대회가 존재하는데도 한국 축구국가대표 총감동이 되죠. 글의 흐름은 장하랑의 비중이 결코 작지 않죠.
제니퍼 감독이 뛰어나지만 하랑의 체력관련 능력은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이라 갑자기 한국국대 총감독을 한다면 유럽무대에서 진행된 경기와 동시에 진행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여서 두글을 적었을 뿐이죠.
‘한국 총감독을 한건 무리수 같아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적었고 이글을 바로 삭제가 됐네요 ㅋㅋ
그래서 댓글을 다시 적었습니다. 제 댓글은 왜 삭제했나요? 그냥 간단히 생각을 적은 글인데
이 댓글도 바로 삭제 되더군요.
그냥 기분이 굉장히 더럽네요.
물론 그후에 전 댓글 작성이 불가능하게 차단 됐더군요.
기분이 굉장히 더럽네요.내가 큰 실수라도 했으면 인정하고 넘어 가겠는데 ...
저도 장르소설을 굉장히 오랜기간 봐온 사람이라 이런 흐름이 무엇인지는 바로 캐치하고 있죠.
덕왕 엄백호부터 잼있게 본 작가님인데 그냥 어이가 없네요.
ㅎㅎ
전형적인 소탐대실이죠. ㅎ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첫댓글이 삭제된건 스샷을 당연히 못찍었지만 삭제된거 보고 바로 글올리고 스샷부터 찍었죠. 이후 바로 삭제....... 참 ㅋㅋ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