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7

  • 작성자
    김유예
    작성일
    10.09.19 00:18
    No. 1

    혹시 신마대전이... 아버지는 뭐 스파이고 어머니는 외교관이고 해서... 고래가 신수인 그 게임 판타지 말하는 건가요?
    사람들이 겜판을 비교할 때 그걸 기준으로 삼아서 궁금함에 펼쳤는데 거의 토할 지경이었습니다. 전 신마대전에 비하면 달빛 조각사나 하룬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신마대전의 그 손발 오그라드는 스토리와 대화들이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0.09.19 00:32
    No. 2

    (레벨 998 크라켄이 레벨 낮은 유저 200명 죽이고 레벨 1000이 된다던가 하는 식의 무리하고 심각한 오류도 있지만)
    저 신마대전 진짜 한권도 안읽은 상태에서 물어보는건데.. 유저뿐 아니라 몬스터도 유저 잡아서 레벨업까지하는 온라인 게임이 진짜로 있긴 있었죠. '바스티안'이라고.. 혹시 신마대전의 게임도 바스티안처럼 몬스터도 유저 잡아 레벨업 가능한 게임인가요? 아니면 진짜 심각한 오류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9.19 00:36
    No. 3

    신마대전2부는 언제나오는거야.

    그리고 올마스터는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9.19 00:48
    No. 4

    신마대전도 몬스터가 유저 잡아서 업 가능할 겁니다.
    아니면 스킬 숙련도 상승에 의한 레벨 상승도 가능하거나 말이죠.
    신마대전이라면 개인적으로 게임 소설중 상위권의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팔란티어보다 낮지만 상당한 수준이라고 말이죠.
    그런데 언제 2부 시작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EunSi
    작성일
    10.09.19 00:53
    No. 5

    신마대전 최고죠 제가 좋아하는 게임소설 Best 1위죠 저에게 달빛조각 보다 몇 수 높게 칩니다. 개인적으로 팔란티어야 게임소설로 보지 않으니 패스구요 달빛조각사나 하룬은 스토리를 질질 끌어서 보기 싫더군요 그냥 달빛은 지금까지 보던게 아까워서 나오면 보는 정도고 하룬은 유명하길래 8권까지인가 억지로 읽긴 읽었는데 도저히 저에겐 맞지 않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것도 많은 것 같고 딱히 재미도 못느끼겠고
    음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게임소설은 신마대전(제발 네크로맨서편좀..) 더 로드(목적의 뚜렷함이 맘에 들었습니다) 올마스터(결말 빼구요..) 디오 정도네요 나머지는 딱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9.19 01:04
    No. 6

    오미차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과학 고증이 이상한 장면도 꽤 있죠. 최근 권에서 던젼에 대해 속였는지 안 속였는지가 완전 바뀌어서 나온 부분도 있고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0.09.19 03:05
    No. 7

    여러가지 오류가 많은건 사실이죠. 그래도 왠지 흥미가 가고 뒷권이 기다려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19 04:20
    No. 8

    저는 보면 안 되겠군요. 울화통 터질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9.19 04:59
    No. 9

    진짜 심함 ㅇㅇ 추천드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0.09.19 08:10
    No. 10

    showdown43 님/
    - 본문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이지만..
    제가 오류라고 지적했던 이유는 레벨 998에서 레벨 200~400의 유저 200명 죽였다고 레벨 2나 올라서 한계레벨 1000이 되었다는 게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뭐, 그 부분에서 그 외에도 레벨 200~400 유저의 집중공격 한방에 전체체력의 1/3에 달하는 데미지를 입었다는 식의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었죠.
    '그럼 600명 끌고가서 마법 한방씩만 날렸으면 크라켄 죽었겠구만' 했습니다.

    - 저도 신마대전 2부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이번에 쓰신 워로드구오에서 초.큼. 실망해서 기대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리치의 활약을 보고 싶어요오~!

    - 하룬은 저도 보면서 가끔 울화통이 터진 작품이었는데,
    지난번 지적한 크라이랜서에 비하면 감사해하며 읽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이만한 게임소설도 드믈다면서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0.09.19 09:00
    No. 11

    흠.. 게임소설 여러가지봐도 하룬정도 재미를 주는 소설 없던데... 개인적으론 읽은 게임소설 탑5안에듬.... 누가 하룬정도 재미보장하는 게임소설 추천좀 해줬으면 (달조랑 아크 ,기갑전기 매서커 빼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9.19 10:41
    No. 12

    대다수의 독자들은 앞의 내용들은 기억 못할걸요.
    대충의 스토리만 기억하지 뱀껌질이 어떻다는둥...그냥 각각의 권만 재미있으면 만족하는거지(저도 포함..아니면 저만 포함)
    과거 언젠가는 겜판읽을때 아템도 주의깊게 보고 했는데 요즘은 아템 설명나오면 그냥 넘김니다..전혀 중요한게 아니닌까요.
    그 부분에서만 흥미있게 나오면 와 재미있다 하고 넘어갑니다. 무협이던,판타지던, 겜판이던..
    한번에 빌려서 읽어보면 뭔가 밝히겟지만 한달에 한권씩 나온는 책인데 자잘한것들은 바이바이죠.
    저번에 어디까지 갔었지라고 기억하면 이번권 설정은 저번권 설정을 뒤집어 엎든 갈던 상관없죠. 이상하다고 다시 책방가서 확인할것도 아니고 와 이번권도 잼있었다~얼른 다음권..
    다음달에 다음권 나오면 이번권의 자잘한 설정은 기억못합니다. 큰 스토리만 알고 있을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0.09.19 11:03
    No. 13

    저는 사실 작가가 자기가 설정한, 그리고 자기가 적은 내용을 뒤집는다는 게이해가 안 됩니다.
    얼마나 자기 글에 대한 애착이 없으면 독자가 한번 읽으면서 지적하는 이런 내용이 나올까 싶네요.
    자기가 쓴 글을 읽어보지 않는다는 것,
    심지어 다 쓰고나서 출판하기 전에도 읽어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면서 독자에게 내 글 좀 사랑해 주세요 하는 게 웃깁니다.

    애시든 님처럼 대범하신 분들은 읽으면서 나오는 오류들 대범하게 넘어가 주시지만 저는 워낙 소심해서 그런 부분 자꾸 나오면 작가에게 신경질이 난답니다 ^^;
    -내가 이런거 읽으려고 2시간 버리고 800원 버린게 아니거든-
    이러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9.19 11:10
    No. 14

    제가 대범한게 아니고 장르소설에 대한 기대치가 그정도뿐인거죠.
    10년 넘게 장르소설 보고 있지만 이쪽에 대한 제 인식은 굉장히 낮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9.19 14:00
    No. 15

    하룬은 내용이고 설정이고 다 집어치우고, 글이 진짜 시공간과 함께 오글리는 느낌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9.19 14:23
    No. 16

    아..작가님에 대한 기대치는 별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맛있는초코
    작성일
    10.09.19 14:26
    No. 17

    김유예님/ 신마대전은... 그게 좋았죠. 암흑기사 였나. 프로게이머?에 회사에서 홍보차원으로 밀어주는 사람들. 그 사람과 대립각이 세워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내용도,
    '내가 제일 천재. 아 나 혼자 짱.'이나,
    '너는 내 적, 고로 너는 싸가지 없고, 멍청함' 이 아니였고요.

    물론,초반에설정이라던가가 되게 어색해서 게임 제대로 들어가기 전에 4번쯤 때려쳤지만요.


    근데... 달조는 초기의 기발함을 우려먹으면서...;ㅅ; 말도 않되는 이야기가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9.19 15:48
    No. 18

    신마대전 요즘와서 딱 펼치면 오글오글거리기만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9.19 16:22
    No. 19

    ㅇㅇ 지금 신마대전 펼치면 못읽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꿈꾸는매
    작성일
    10.09.19 16:40
    No. 20

    아이언 스네이크가죽은 2장이 맞지 않나요?
    처음 하룬이 잡아죽인넘꺼 1장.
    비도지존이 잡았던거(유물덥고 있던거) 1장
    그렇게 2장이었던 기억이 나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낭인
    작성일
    10.09.19 17:16
    No. 21

    개연성 개쩔어도 재미없는 글보단 오류 투성이어도 재미있는 글이 훨 낫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9.19 18:44
    No. 22

    사이버러버에서 ㅈㅈ;;; 컴퓨터랑 연예질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10.09.19 21:45
    No. 23

    1.2권 보고 덮은책 이게 왜 인기있는지 사실 모르겟더라고요 프롤로그보고 왠지 재밌을거같아서 봤더니 지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럽히나
    작성일
    10.09.19 21:45
    No. 24

    하룬은 1권부터 오글거려서 ㅈㅈ.. 신마대전 음.. 2번정도 읽었는데.. 언제나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10.09.20 00:28
    No. 25

    목록이 엄청 기네요 ㅋㅋ
    작정하고 정리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09.20 00:47
    No. 26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9.20 08:06
    No. 27

    2권 보고 던진책이라... 대게 납치하고 강간이 나오는 것 보면 작가들이 어두운 내용으로 이야기를 흥미있게 진행시키려 하거나 아니면 단순히 욱해서 집어 넣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자는 그래도 괜찮지만 후자가 저런 내용 집어넣으면 작가들을 패버리고 싶더라고요. 재밌게 읽다가 기분 잡치는 기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0.09.20 08:30
    No. 28

    찬양성 리뷰가 많은 편이라 돌맹이 많이 날아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지는 않네요.^^;

    아이언스네이크가죽은
    1. 주인공이 잡은 40m짜리 가죽.
    2. 주인공이 꼬리를 잡고 휘둘러서 몸 속에 있는 뼈와 아이템이 입으로 빠져나올 정도의 가죽.
    작은거 빼면 이정도일 텐데요, 말씀하신 2번이 과연 천년묵은 아이언스네이크의 크기라고 봐도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주인공이 동굴 속에 있는 공동의 정중앙에서 휘두를 수 있는 '최소한'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대략 지름 80m의 원형 공간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사실 2번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긴 합니다만, 뭔가 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0.09.20 11:12
    No. 29

    하룬을 수작이라 평하는 분들, 재밋다 평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궁금하면서도 세상에는 참 많은 취향이
    존재하구나 감탄하게 되네요.
    문득 옛날 훈련소에 입대해서 피티체조를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팔굽혀 펴기 50번 하라는데 동기는 다하고 쉬고 있었구요.저는
    30번도 못하고 낑낑대는데 조교가 동기 놈만 갈구더군요.
    나중에 물어 보니 못해도 열심히 하는 놈은 안 갈군다더군요.

    작가가 스스로 설정한 기본적인 설정도 맞추지 못하고 개연성도
    엉망인 소설은 작가분이 글 쓰는 태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글을 못 쓰는 분도 아니고 아이디어도 좋으신데 한 두장 사이에
    말이 바뀌니 꼼꼼히 읽는 저 같은 사람은 김이 팍 새지요.
    판타지라고 재미만 잇으면 된다는 분들,판타지는 시간 때우기용
    이란 분들은 별 상관 없겠지만 판타지 소설을 사랑하고 더 발전
    했으면 좋겟다는 저 같은 매니어 독자는 작가분의 불 성실함이
    무례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돈을 주고 보는데 그 정도 권리는
    있잖겠어요?)
    제게 하룬은 상한 냄새가 나는 B급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뀨아아악
    작성일
    10.09.20 18:58
    No. 30

    연재작은 볼만 했다는 그런데 출판되면서 정령이름이 머같은걸로 바뀌고 빌리지 아니하게됬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한천자
    작성일
    10.09.22 18:38
    No. 31

    게임판타지 자체가 저는 토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창룡blue
    작성일
    10.09.23 06:37
    No. 32

    첫번쨰 시도: 재미있다고 그래서 4권까지 억지로 읽다가 포기...
    두번째 시도: 읽을게 없어 재미있는거 찾아보다 추천보고 8권까지 봤다가 집어던짐.
    세번째 시도: 1권초반 보다가 '아 이거구나. 아직도 나오네?' 하며 떄려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9.23 15:24
    No. 33

    한 세계도 건사하지 못하는 작가가 두 세계를 기웃거린 것 자체가 큰 패인입니다. 쉬운말로 능력초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09.24 19:01
    No. 34

    게임소설을 읽으면서 자잘한건 가볍게 넘어가주는센스를 발휘해야합니다... 작가님이 게임개발자도아니고 글쓰는사람인데 오류가 생길수도있죠...
    이야기흐름이 매끄럽고 흥미를유발해서 다음권을 보고싶게만드는 글을 쓰면 좋은 작품입니다 게임판타지는 오로지 재미를위해서 쓰는글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09.26 03:18
    No. 35

    아예 하룬 설정도 제대로 모르시는구만. 하룬의 가상현실 게임은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룬도 단순한 존재가 아니구요. 하룬의 가상현실 게임은 현실의 동력문제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일종의 미지의 세계 비슷하다는 것을 책을 좀 제대로 보았으면 알 수있습니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지요.

    게임에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있다고 할 때 부터 감을 잡아야하는데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그리고 하룬은 유전자의 조작을 통해서 특별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존재라는 설정이고,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냥 외부에서좀 살아보아도 특별한 능력을 가집니다. 하룬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다는 근거는 이미 있는데 설정이나 제대로 보세요.

    하룬의 가상현실게임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는 설정, 하룬은 특별한 능력을 가질 배경을 가지고 태어난점이라는 가장 기본적인것도 모르시고 마냥 이것저것 말도 않되는 꼬투리 잡으시네요.

    게임소설을 제대로 못보시는 이유는 아예 제대로 보려고 하지도 않아서 인거 같은데요. 기본설정이나 이해하시고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EunSi
    작성일
    10.09.26 12:26
    No. 36

    땅을먹자님 게임에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있고 하룬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존재다 이 두개로 안평자님의 쓰신 모든 오류가 설명 되나요? 한 두개를 제외하고는 전혀 설명되지 않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0.10.20 22:42
    No. 37

    많은 오류가 있지만, 딱히 볼만한 게 없는 실정이라 신간 나옴 감지덕지 봅니다.
    타 게임 소설에 비함 아주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