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진짜 작가가 대리만족하려고 쓴것같은 느낌이 확확 들더군요 진짜 읽고 그렇게 기분나쁜것은 김원호 작가님 작품 이후로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임. 기분을 더럽게 하는 지뢰 이 책을 여성분들이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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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화장실 개그로 점철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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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미쳐;; 보진 않았지만 챕터제목들이 하나같이 병맛 돋네요. 저걸 출판해주는 출판사라니 정말..편집하면서 생각을 안했나 -.-
나름 시간 때우기에 괜찮길래 1권 본 뒤에 5권까지 다 빌려왔었는데 무슨 주변 여자한테 다 껄떡대면서 자기는 타마뿐이라느니 어쩌니... 심지어는 작은 요정보고 귀엽네 귀엽네 하더니만 요정이 주인공 작게 해주니까 요정도 예쁘다고 하악댐...
혈기왕성하고 욕구불만인 중고딩들을 타겟
저번 감상란에 섹드립으로 도배된 책이라고 소개했었는데 정말 공감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엄청난 책이죠.
이 글로 인해 대여가 늘어나는게 아닐까;;
그런데 그거 쓰시는 작가분들은 이런 게시글 안보나요?
다음권은 아마도 내가 고자라니 드립을 칠듯...
카니안 출판해 주세요!!!
어떻게 소제목 전체가 황색이냐;;;;
근데 문제는 작가의 문장력이 꽝이라... 않 꼴린다는거...
젠장!!! 비평글과... 댓글을 보고 급땡겼는데.... 단우운님 댓글보고 실망..... 야하게 갈꺼면 제대로좀 하던가 쩝 -- 야한걸로 가면서 별로 안야하다면.. 욕먹어도 쌈 ㅋ
반대표가 있는 것을 보니 이런 내용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감사합니다. 꼭 대여해보겠...(퍽)
삽화들이 안습이던데
작가님은 카니안 이나 얼렁 써주시면..
맨날 타마타마 거리지 창녀랑 하고 가슴강화하는 놈이라서 하차.
이게 그렇게 비난받을 내용이었나? 이것보다 더한 내용이 있는 장르소설들도 많은데 남자라면 그정도 반응은 있을수잇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재미는 있는데 그런 것들이 많이 나오긴 하죠. 요즘 소설 대부분이 할렘이니 이 정도는 애교 수준으로 넘어가세요. 그래도 넘지 않은 선은 지키니까요. 하지만, 이런 경향이 지금처럼 점점 늘어난다면 문제가 되니 작가도 좀 자제해야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런 요소들로 인해 재미있게 읽은 1인......취향 차이죠 뭐 ㅋ
전 꽤 재밌던데요. 저희 책방은 갈 때마다 빌려가서 보는데 1-5권 보는데 한달 걸림.
구식 화장실 벽면에 써있는 이야기보다 못한 소설
음... 모든 분란의 조짐은 생각이 다름에서 온다고합니다. 기벼리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작가는 그저 개그물이나 이런걸로 밀고 가자는 생각에서 그런 코드를 삽입했었을 수도있습니다. 그걸 몇몇분들은 오인했었을 수도 있구요. 그러니 이런 코드에 대해서는 뭐 작가님의 의도를 알기전 까진 논쟁이 있어선 안됩니다.
저도 걸림돌이 될만한 소재였고 정말 불쾌했습니다. 진짜 작가에게 쓴소리 해주고픈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요, 문장력도 야한장면에서도 별로였고. 강화라는 소재를 가져와 사용한다는 소재면에서만 인정해줄 수 밖에 없는 작품이고요. 정말 돈아까움이 절실히 느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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