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용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지만 마이클 잭슨을 죽음으로 몰고 간 수면제인 프로포폴의 경우에도 현재 국내 연예계 쪽으로 퍼지고 있으며 환각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내년부터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된다고 하죠. 즉 꼭 마약이라는 것이 다들 생각하는 그런 약품만 마약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약품도 마약이 될수 있는 겁니다.
마약과 전혀 관련이 없는 세계관이라면 이런 부분에 관련되어서도 유의해야겠네요. 그런 쪽의 약품이 없다던지...
소설에 나오는 아이템이 왜 나왔어? 이런 건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왜 이런건 안 나왔어?가 논쟁의 여지가 있을까요?
왜 히로뽕은 안 나왔어?
왜 인신매매는 안 나왔어?
왜 조폭은 안 나왔어?
왜 사시미로 후비는건 안 나왔어?
왜 원조교제는 안 나왔어?
왜 이지매는 안 나왔어?
왜 우뢰매는 안 나왔어?
왜 지름신은 안 나왓어?
작가의 구상중에 그런 건 없었다가 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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