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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3

  • 작성자
    일렉트릭션
    작성일
    10.08.14 11:34
    No. 1

    이거 재밌게 본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心境
    작성일
    10.08.14 11:50
    No. 2

    자위용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08.14 11:54
    No. 3

    문피아에 BGM올라온건 첨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8.14 12:31
    No. 4

    내용은 둘째치고 노래가 어디서 나오는지 몰라 깜짝 놀랐네요. bgm 끌수있는 부분이라도 만들어 줘야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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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8.14 13:11
    No. 5

    반대의 절반은 노래 때문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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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14 13:27
    No. 6

    본문 글만 봐서는 조낸 개념없는 0막장 소설인듯한데...

    언제 한번 저도 1권만...빌려봐야겠군요.

    1권보면 견적 나오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백수아재
    작성일
    10.08.14 13:51
    No. 7

    본문에 동감이요.
    양판소에 질려버리게 만든 몇몇 글 중에 한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8.14 15:42
    No. 8

    진짜 초창기에……꽤나 재밌게 봤던 소설.
    물론 지금 보면....(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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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08.14 15:46
    No. 9

    출판년도를 생각한다면... 그당시에는 대여점에서 나름 인기를
    끌었던 책입니다...
    그당시에 그책보다 더한 지뢰도 많았으니깐요..

    저역시도 이책은 막장설정으로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후반가서 작가의 삽질로 지지 --++++)

    이책은 대여점용으로 아무생각없이 즐길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구지 이런물을 안좋아하시면 빌리기전 훝어보는정도로
    지뢰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판단될꺼라 생각되는데요...
    (뭐 뒷표지글만 봐도 어느정도 내공있으면 지뢰로
    충분히 알수 있일텐데...)

    전 이비평글을 보고 느낀점은...
    지뢰인걸 알면서 까기 위해서 일부로 돈주고 빌린걸로
    느끼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08.14 15:57
    No. 10

    아~ 추가로 까기위한 글을 보고 싶다면
    하인천하 강력추천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10.08.14 16:46
    No. 11

    참 삐뚫어진 사람이 많네요. 까기위해서 돈내고 빌려보는사람이 사악무구같은사람 빼고 또 누가 있을까요? 자기가 남까는거 좋아한다고 다른사람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14 17:39
    No. 12

    까기 위한 글을 보고 싶을 사람이 어딨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8.14 18:02
    No. 13

    hobycacu님//으음? 지뢰작피하기는 혼자서는 어려우니 격은 분이 나중 분을 위해서 이렇게 적기도 하는거죠.
    어차피 이 내용은 감상에 못적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낭만두꺼비
    작성일
    10.08.14 18:03
    No. 14

    양판소의 끝이라니 .. 그끝을 알수없는 초딩수준의 오탈자스토리 캐막장의 글이 출판되는시절인데 양판소의 끝이라고 평가할순없죠..환미에서 캐막장의 끝을 찾아 열심히 출판하고있지만 이게 양판소의 끝이구나 하면 더 캐막장인 글이 출판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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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14 18:15
    No. 15

    헐.
    이제는 뭐 비평하는 것도 남 허락 받으면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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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라파루자
    작성일
    10.08.14 19:59
    No. 16

    퍼펙트런은 양판소중에 괜찮은 편입니다.
    설정 자체가 개그로 나가기로 아예 마음먹었기에 말도 안되는 유치찬란한 설정들이 술술 읽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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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8.14 20:43
    No. 17

    흔하디흔한 양판소던데요. 끝이랄것까진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유예
    작성일
    10.08.14 21:44
    No. 18

    비평을 썼는데 왜 썼냐는 말에 달 말도 생각이 안 나네... 나는 그보다 리플은 왜 달았는지 몰겄음. 그냥 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뭘 이런데서 이렇게 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8.14 21:54
    No. 19

    저도 보다 접긴 했지만. 흔하디 흔한 양판소 더군요. 그닥 웃기지도 그닥 개연성 있지도 않은 그냥 술술 읽고나면 아, 뭐읽었지? 하는 양판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0.08.14 22:07
    No. 20

    1권도 차마 다볼수 없었던 책이네요..;
    그런데 신기한건 가는 대여점마다 다 있었던 책이란거...
    정말 신기하더군요...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8.14 22:26
    No. 21

    그냥 보고 갈 것이지 이런 비평은 왜 답니까. 하는 말에 순간 멍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8.14 23:12
    No. 22

    제가 비평란 오는 이유는 이런글 보기위해서 오는건데...이런글을 왜 쓰냐고 물으신다면 저같은 독자는 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8.15 00:27
    No. 23

    음..........제가 너무 격하게 반응했나요. 기분나쁘게 들리셨으면 죄송합니다. 양판소의 경우에는 비평이라기보다는 까게되고, 비평란에 굳이 이렇게 까는 글을 올리는 것도 뭔가 아닌 듯이 보여서.....표현이 따지는 듯한 말투군요. 저 덧글 삭제해도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08.15 00:33
    No. 24

    hobycacu님/ 저 역시 좀 표현이 과한 느낌이 드는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위의 비판글에 정당한 이유가 없었던것도 아니기에 무차별식의 까는 글로 취급하여 배타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뭐,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8.15 02:33
    No. 25

    당시에는 재미있게 봤지만 지금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10.08.15 02:47
    No. 26

    당시에도 별로 지금도 봐도 별로일 듯.... 라면에서 부터 바로 gg 쳤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제 기억에는 그때도 양판이라고 까였던 것 같은데요. 2006년이면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도 없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0.08.15 04:46
    No. 27

    우와~ 재밌겠다~!!!! 꼭 빌려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0.08.15 06:27
    No. 28

    그나마 이런 비평이라도 올라와야 지뢰를 하나라도 더 피하죠.
    어쩌다 빌린 책이 지뢰면 정말 책 집어던지고 싶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08.15 10:50
    No. 29

    마검왕이랑 초반 설정이 비슷한데, 뭐가 더 먼저나온거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8.16 19:17
    No. 30

    우와 할말없게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비평글 매우 좋아함, 지뢰 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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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8.17 16:30
    No. 31

    제대로 양판소는 맞지만 그 끝이라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17 21:12
    No. 32

    충격과 공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POE
    작성일
    11.10.21 09:17
    No. 33

    도피문학 [ escape literature ]

    도피문학(逃避文學)이란 현실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낭만적 · 향락적 · 비현실적 세계를 지향하는 문학을 말한다.

    그리고 이것은 독자들에게 이상한 세계, 신나는 모험과 수수께끼 같은 신비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매력을 주기위한 의도가 뚜렷하게 나타난 문학작품이다. 또한 해석 문학(Interpretative literature)과 대조되는 문학으로 이것은 흥행이나 재미 외에 그 높은 목표를 겨냥하지 않는다. 모험담 · 탐정 소설(Detective story) · 공상소설 · 여러 가지 해학적인 이야기 등이 도피문학에 속하며, 독자들을 근심 걱정이 가득 찬 이 현실 세계에서 황홀한 상상력의 세계로 잠시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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