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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0.08.16 17:44
    No. 1

    하.. 무슨 무공 묘리같다.

    너무 가벼워서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유예
    작성일
    10.08.16 18:27
    No. 2

    네 국방부 병장 시계 같네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16 18:32
    No. 3

    책을 읽기도 전에 비평만 보고 판단하는건 안되겟지만. 이글만 봐도 정말 보기 싫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8.16 18:42
    No. 4

    모든영약을 섞었는데 겨우 4갑자? 영약이 형편없든지 1갑자면 절세고순가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0.08.16 19:21
    No. 5

    헐...이럴수가...

    안그래도 '미칠듯한 가벼움' 혹은 '미칠듯한 오그라듦'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미리 선수친 분이 계실 줄이야...

    글쓴이는 일본 라노베 스타일로 무협을 썼더군요. 그 영양가 없고 무의미한 대화들 하며 손발이 오그라드는 외침들. 뭡니까 이건. ㅡㅡ;
    형식파괴도 좋지만 과연 그것이 어울릴까 아닐까를 생각해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가벼운 문체에 무게감 없는 대화들의 나열에서는 아무리 심각한 사건이라도 무협 특유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소설의 스타일을 조금 더 공부하고 글을 썼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0.08.16 20:01
    No. 6

    모든 영약을 섞어도 서로 상극인 것이 있으니 4갑자만 됬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음 그리고 무협이라고 가벼우면 안될거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무거운 것도 있고 가벼운 것도 있어야겠죠 저는 뭐는 이래야지 라는 생각은 좀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8.16 20:50
    No. 7

    미칠듯한 가벼움이 문제가 아니라 이유없는 강해짐과 생각없는 주인공의 행동이 미칠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저스틀
    작성일
    10.08.16 21:13
    No. 8

    저도 생각 없는 주인공의 행동에 정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엔젤친구
    작성일
    10.08.16 21:45
    No. 9

    saintlucia >>저도 내상입었습니다
    글 읽어 보셨나요 가볍다 무겁다는 뜻을 어떻게 받아 들이셨는지
    모르겟지만 무게감있고 무직한 사건을 다루는 무협 반대 가벼우면서
    도 재미난 주제를 다루는 에 그 가벼움이 아닙니다 그야 말로
    뜬구름 처럼 전혀 손에 잡히지 않는 암튼 소설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고 머리속에 그리게 되는데 도대체 머리속에 그려지는게 없는 그런 느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0.08.17 00:31
    No. 10

    비평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서 댓글을 쭉 읽어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앙제
    작성일
    10.08.17 00:38
    No. 11

    가장 이해가 안 가던게...황궁에 왜 흑옥루라는 기루가 있냐는 겁니다.
    황궁에는 모든 궁녀가 황제의 여자가 아니던가요?
    궂이 기루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무슨 놈의 기루가 슈퍼 여자들의 모임이더군요.
    그 재주로 황궁에 얽매여 있는 이유 또한 짐작하고 싶지 않더군요.

    가장 이해가 안 간거 흑옥루(기루)가 왜 황궁에 있냐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0.08.17 11:40
    No. 12

    엔젤친구님. 일단 /는 쓰지 말자고 문피아에서 정했더군요 그리고 엔젤친구님이 이해한 뜻으로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가볍다는 표현대신 다른 것으로 표현을 해야 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볍다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거든요 개연성이 없는 글이라던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0.08.17 13:23
    No. 13

    saintlucia님 - 비평글에 찬성을 누르고 비평글에 동의하는 입장에서 대신 답을 하자면...

    가볍다는건 순화해서 말을 한 겁니다. 노골적으로 말을 하자면 비어있는거죠. 빈 깡통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뭐라고 뭐라고 열심히 떠들고 폼을 잡는데 내용도 없고 사상도 없고 철학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 물론 개념도 없습니다. 첫 만남에서 시비를 걸고 싸움이 나서 서로 칼질을 했는데 진짜 죽이려고 칼질을 했고 그걸 피했다고 바로 친구먹습니다. 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늦은후회
    작성일
    10.08.17 17:28
    No. 14

    왠지 제 제목이 논란이 된듯한.....
    제가 말한 가볍다는것은 소설에 대해 뜻이없다는 뜻입니다.
    EHRGEIZ님이 말한비유가 딱 알맞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8.20 06:32
    No. 15

    한마디로 말하자면 중딩들이 환상의 세계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 같달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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