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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이유로 전 안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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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대를 하고 빌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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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너무' 와 '지나치다' 가 의미가 중복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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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기님껀..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어느날, 성에 대한 묘사가.. 노골적이더군요..흐.. 전 포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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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헣헣.
작가가 남기는 글이 아니니까.
너무와 지나치다가 중복되는 구간이라지만, 뭐 강조의 의미로 쓰셨겠죠.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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쌕마라는 단어가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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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노사와 비교하면 수위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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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작가의 수위가 기본이 이 정돕니다.
전에 소설 보다 깜짝 놀랬죠.
그 뒤론 안봅니다.
그런데 어린독자들에겐 이게 그냥 왔다 라는 거겠죠.
예전 XX강 작가의 글이 왜 만화방에 쫙~ 깔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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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대를 하고 빌려보겠습니다 ^^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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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대를 하고 빌려보겠습니다 ^^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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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쌕마 대사부!!!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대를 하고 빌려보겠습니다 ^^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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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별로 ...야한 거 좋아 하는데, 이런 식이면 개연성이 떨어져서 완전히 ;;;; 야설도 아니고 무협도 아니고 어중간함 ㅡㅡ;;;; 그냥 주인공이 너무 순수해서 만지작 거린다 라는 설정이라 ㅡㅡ;;;; 짜증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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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 이책 투척하면 .. 판무장르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지겠지;..
야설이 심의도 없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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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님, 중복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너무 지나치다.
정말 지나치다.

너무는 부정적 상황에서 쓸뿐.. 지나치다와 의미중복이 안되는 것 같네요.
대사부라.. 안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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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작품이 다 그래요.. 전작품 몇권보다 집어치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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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는 진짜 쓰레기라고 생각되지만 예전 구무협당시 그러니깐 와노사의 글을 읽었던 나이좀 있으신 분들은 좋아라 한답니다.(책방 주인의 설명) 그래서 그런지 독자를 그쪽으로 정해두고 쓰는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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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건
대무신 이것 말고는 완독한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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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작가님 책을 안본다죠;;
너무 노골적으로 나오니 보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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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루표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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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모셔가지고 청문회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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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시장을 망치는 주범은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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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님 이런 글 쓰셔서 형편 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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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海님//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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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음란서생이신 와노사와 신념이 다르시다면 문피아쳇팅방에서 청문회한번하면 좋을듯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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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소설은 1권 넘기기가 힘들더군요. 제 취향이 아니네요. 다행히 19금 조짐이 보일때 접은게 운이 좋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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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악무구님 댓글 보고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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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분 글은 구중천은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로는 대무신도 보다 말았고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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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부 문체는 애들용인데 주인공은 색마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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