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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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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7.31 21:56
    No. 1

    저도 타고난 팬텀의 능력을 가지긴 햇지만 차근차근 노력해서 발전하는 주인공이 보기 좋았는데 갑자기 각성 어쩌고 하면서 주인공 혼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취급받고 죽어라 노력해서 발전시킨 능력이 뜬금없이 사라지는것을 시작으로 5편에서 그녀의 배신을 부터 좀 허탈하긴 했죠 반전이라기 보다 너무 뜬금없는 전개라서 말입니다. 숨겨진 비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갑자기 이해가 잘 안될정도의 내용은 좀 실망스럽더군요.
    뭐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8.01 14:48
    No. 2

    복선이 없었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08.01 15:07
    No. 3

    작가의 함정카드에 제대로 걸린샘이죠. 완전 우롱당한 느낌.
    주인공 죽도록 고생시키다 반전으로 허무하게 만들어 스스로 자폭한 셈입니다.
    비슷한 계열의 함정카드 소설으로 수2법사가 있습니다.
    이작가분 필명이 샤이나크였나? 암튼 그후에 쓴 소설 다시는 안봅니다. 주변사람들이 보려고 하면 뜯어 말립니다. 독자를 우롱했으면 책임을 져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8.01 19:49
    No. 4

    수2법사는 애초에 소설 자체의 수준이........ 제목부터 오글오글. 내용은 더더욱 오글오글; 창공의 기사가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긴 하지만 수2법사와의 비교라면 정말 섭섭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8.01 20:26
    No. 5

    네 연재 당시 추천 글에 '작가분 대학 가서 수학 공부 좀 하다가 수2법사 다시 읽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라는 리플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빨리올려라
    작성일
    10.08.04 15:16
    No. 6

    난 이책읽으면 느끼해서 못읽겠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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