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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시는 길 열어 놓겠습니다.
부디 잘 부탁 드립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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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만 봤는데 왕의 말투가 딱히 왕다운 포스를 느끼게 한다기보다는 그냥 너무 오글거리는 느낌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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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정말 재미나게 본 듯합니다. 글 짜임새나 전개가 참 좋더군요. 주인공이 아버지가 있는 궁에 들어간 후부터 안 봤습니다.
스토리는 이상없는데 주인공이 주관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다 읽지 못하고 쓴듯하여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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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님께

프롤로그에서부터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니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 ㅎㅎ 하지만 그 또한 제 잘 못일 터이니, 아무튼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그렇지 않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ㅡ^*


벤허님께.

일단 어느정도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하고요. 어느 부분에서 주인공의 모습이 벤허님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는지 대충 예상이 되네요. ㅎㅎ 저는 필요에 의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주의 깊게 지켜보고 후에 수정 작업좀 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뒷부분을 넘기게 하지 못한 것은 벤허님께서 미안해 하실 일이 아닌, 모두 제 잘못입니다. 그러니 미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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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관심이 가서 선작 추가했어요. 'ㅅ'... 주인공의 말투가 너무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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