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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대마법사 ..크아악..

Comment ' 21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06 20:14
    No. 1

    저도 이 책 1권 중반을 못 넘김. 가벼움의 극치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8.06 20:15
    No. 2

    ㅋㅋㅋㅋ 잘 웃고 갑니다.
    보지는 않았지만, 삼가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8.06 21:19
    No. 3

    그거 재미있어요
    하지만 작가님이 하렘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주인공이 만나는 여자는 다 sss급이라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8.06 22:18
    No. 4

    크아아앙아아아아악! 하니까 생각 나는데... 혹시 전작이 엠퍼러 나이트 아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8.06 22:37
    No. 5

    마공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8.07 00:08
    No. 6

    이 작가분껀 다 이래요. 가볍다 못해 허공을 둥둥 떠다니는... 뭐 그건 용서가 되는데 왜 욕이 절로 나오느냐? 그건 다 말도 안되는 분량늘리기 때문이지요. 글에 '쒜에에에에에엑! / 꾸어어어어어어어억! / 콰콰콰콰콰콰쾅!' 이딴식으로 서술해놓는데 완전 페이지 낭빕니다. 이런거 빼놓으면 몇페이지에서 몇십페이지가 한권에서 빠져나갈 정도... 그리고 주인공 성격이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인게... 정말 자가복제의 달인이십니다. 최근에 쓴 작품으론 마계대공 일대기인가 연대기인가 있는데 이것도 똑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0.08.07 06:20
    No. 7

    이 작가분의 나의 마음속 블랙리스트에 들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8.07 09:40
    No. 8

    아... 1권보다 탈락한 책이군요. 세계관은 나름 괜찮은지 모르겠으나 하렘... 미친하렘;;; 보고싶은 마음이 절로 싸악 사라지더군요. 게다가 아 진짜 완전히 주인공 성격이 책마다 똑같아도 재미있는게 있고 재미없는게 있는데. 이 작가님의 주인공은... 돌아버리겠음 저런 주인공이 재미 있다고 보는 사람은 도저히 이해가 않갈정도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0.08.07 10:02
    No.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영웅, 프라우슈 폰 진, 프리나이트까지 봤을땐 딱 오오 재밌다! 이러면서 봤는데 그 다음부터는 다 비슷비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율
    작성일
    10.08.07 13:08
    No. 10

    영웅만 재밌더군요.
    나머진 전부 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08 22:11
    No. 11

    13권에서만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질질끌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푸른하늘그
    작성일
    10.08.09 01:37
    No. 12

    고3때는 왠지 가벼워서 재밌게 읽은 책인데 다시보니 참 내가 이걸 왜 재밌게 봤지라는 생각이 들었던책.... 왠지 모르게 고3때는 모든게 다 재밌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얼굴왕
    작성일
    10.08.09 23:30
    No. 13

    진짜 많이 나왔길래 한 3권 빌려놓고 봤는데...

    그 돈으로 이 더운 날을 식혀줄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먹을 것을 그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마르미르
    작성일
    10.08.09 23:58
    No. 14

    이거 마지막 권까지 봤습니다. -_-;;
    그 이후로 몇달동안 판타지소설은 전부 쓰레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판타지 소설은 손도 안되게 되더군요;;
    판타지소설 끊고 싶은 분은 이거 마지막 권까지 추천합니다.
    1,2권에 감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마지막권이 진짜 초초초대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캇차
    작성일
    10.08.11 10:17
    No. 15

    마족심장 먹고 미친 9서클의 세계에 잘 왔다라는 느낌으로 변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0.08.13 11:38
    No. 16

    저는 재미있겠 봤는데요..."재미"
    잘 읽혀지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10편이 넘어가게 썼다면 대여점에서
    찾는 사람이 많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빽빽하게 채운 글...
    치밀한 구성과 스피드한 전개 등등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글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을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상냥한검풍
    작성일
    10.08.15 15:00
    No. 17

    1권보고 2권 3권 빌렸다 완전 짜증나서
    책방에 3권 중간에 반납하고
    마지막권 무성의하게 펼쳤더니....
    "인공위성"으로 공격 하더군요 허허허허
    모 작가의 범우주급 상상력에 한표
    다만 제가 지구인이라 도저히 이해못해 ㅈㅅ했습니다
    여튼 각자의 취향이 있다면...정말 제 취향 아니였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8.17 17:56
    No. 18

    그저 가볍게 가볍게 아무 생각없이 읽다보면 끝낼 수 있습니다. 모두들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9.05 19:40
    No. 19

    역시 13권에서 끝냇어야함... 잉여롭게 늘렸기 때문에 마지막권을 안보고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뀨아아악
    작성일
    10.09.20 19:43
    No. 20

    크아아악 구운몽류라는것은 몽자류 소설을 이야기하는것임 아니면 성진과 아홉선녀의 으힝 크헝헝을 이야기하는것인지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메조
    작성일
    10.09.23 14:30
    No. 21

    저는 이책1권은 재미있게 봐는데...
    점점가면서 재미는 없어졌지만 대충넘겨보면 시간때우기 정도는 됩니다
    크아아아아,음하하하하하같은 것은 대충 재미있게본 저도 뭐라 변명할 수 없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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