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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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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맥주병
    작성일
    10.08.08 00:16
    No. 1

    아 글쓴분의 분노가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얼굴마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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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8.08 00:20
    No. 2

    ... 극한 허무 신공의 극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8.08 01:25
    No. 3

    저한테는 용두사미가 아니사 사두사미더군요 ㅇㅁㄴ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10.08.08 02:26
    No. 4

    이책에 나오는 여성관계는 다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8.08 03:19
    No. 5

    안드로메다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8.08 04:46
    No. 6

    레알 망한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ontradi..
    작성일
    10.08.08 04:56
    No. 7

    원수와 뜬금없는 사랑했나봐 드립..왜 천리투안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는지도 이해가 안갈정도로 눈도 활용하지 못하면서 생사결 중에 이건 사기니까 봉인하자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까지.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고된 수련이니 천재니 다 필요없고 무조건 비급빨이 최고이며 악역이든 뭐든 매력있으면 무조건 주인공 붕가라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0.08.08 08:42
    No. 8

    초반엔 괜찮네~ 했는데 후의 소문이 워낙에 흉흉해 보지 못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08 10:40
    No. 9

    엉망이 되는 길로 알아서 찾아가는 소설. 처음에는 눈 없는 주인공과 히로인이라는 점에서 참신했고 필력도 갖추신 작가님이라 기대했지만 읽기 좋게 쓰면 뭐합니까. 스토리가 이상한 쪽으로 뛰어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08 10:46
    No. 10

    종리뭐시기하는 맹주 첩인가 하던 여인까지 사랑하게 되는 장면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 검후랑도 그렇고. 걍 주인공 눈알 초반에 잃었으니 막판에는 히로인 둘이라도 더 잡아라 이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10.08.08 11:28
    No. 11

    처음 몇권보고 기대하면서 8권까지 빌렸다가
    뒤로 가면 갈수록 속에서 울화통이 터져서 던졌던 소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0.08.08 18:01
    No. 12

    천리투안의 진정한 히로인은 묵견임. 왜이러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0.08.08 19:38
    No. 13

    색맹견안 ㅋㅋㅋㅋㅋ딱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08 22:13
    No. 14

    10권에서 급실망... 8권까진 재밌었는데... 황제랑 결판을 내야지 이게 뭐하는 짓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08 23:41
    No. 15

    아 ;; 볼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8.09 01:07
    No. 16

    1권 나름대로 몰입도 괜찮았습니다.
    2권 매끄럽지못하고 극중인물들의 행동이 약간 어설프거나 뜬금없습니다. 전개상 무리한것도 많아요...
    전 1권 중반만 읽어도 작가의 글솜씨나 스토리텔링능력을 대강 짐작가능한데, 솔직히 1권도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소재가 나름 참신한거같아서 참고봤더니, 역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10.08.09 03:34
    No. 17

    천리투안이라...괜찮게 시작 했으나 결론에 치달을 수록 부족한 설정부분이 심하게 보여서 결국 마지막을 유보? 시킨 작품입니다. 즉 마무리에서 읽기를 포기했다는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예상결말이 급실망으로 치달을 것이 분명할 경우 전 작품 자체를 유보? 시킴니다. 차라리 초중반의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고 결말부분은 독자의 상상으로 채워도 괜찮더군요. 천리투안의 경우 야구로 치면 최소 1루타 이상은 될거 같습니다. 물론 3루타 이상은 아닙니다;; 너무 야박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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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0.08.09 03:54
    No. 18

    듣고보니 완전 마공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0.08.09 05:10
    No. 19

    이 작가분은 분명히 참신하고, 글쓰는 기술도 뛰어나고, 얼마든지 수작을 쓰실수 있는분인데... 작품들이 죄다 용두사미 -_-;;;; 그나마도 이 용두마저도 위험해지고 있는 단계... 왜 이럴까요 이분... 그저 안타까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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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10.08.09 09:10
    No. 20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8.09 12:24
    No. 21

    저도 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 분의 문체에 흡인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8권 이후로는 역시.......좀 그렇더만요.
    10권 볼까.....하고 버릇처럼 마지막을 넘겼습니다........
    (제가 원래 책 볼 때 마지막을 먼저 보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요.;;)
    아~~악......제가 제일 싫어하는 하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ㅠ.ㅜ
    이로써 천리투안 9, 10권은 아마도 영원히 봉인일 것 같군요.ㅡ.,ㅡ

    (근데 이 소설의 히로인이 '묵견'이라는 말씀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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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곰곰씨
    작성일
    10.08.11 21:19
    No. 22

    초반에는 재미있게 봤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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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8.17 17:54
    No. 23

    6권까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7권이 늦게 나오고 조금 읽어보니 이 뭐병... 그대로 포기했습죠. 그나저나 그 종리 머시기는 맹주랑 내연관계에다가 그짓까지 했는데 주인공이 받아줬나요? 그래도 옛중국이 무대였는데 순결성은 따지지도 않나? 검후년도 사부 그렇게 병신 많들었는데 받아들인다는 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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