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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실이라면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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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일일이 찾아 맞춰보신 슈자님도 멋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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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살짝 살짝 바꾸는 모습이 의도적이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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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혹시 이글에도 실드 치는 분이 나올려나.. 이건 사실 우연일 뿐이에요! 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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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신기하다.-_-
난 두개다 안봤지만 놀랍기 그지 없는현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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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거의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사실 판타지 무협이 엄청 나오다 보니 중복 되는
스토리 상황들 복선 특정 부분이 굉장히
비슷해 보이는 경우가 아에 없는 경우는 아닌데
슈자님이 일일이 비교해 놓으신것 보니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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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은 잘못 누르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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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번명할 건덕지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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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 급 분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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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열고 닫고까지 3분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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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저히 우연으로 불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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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문피아 분 아니라면 이글에 댓글만 좀 달리다가 끝나겠죠.
한문협? 음.. 뭐 좀 지켜보면 알게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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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표절 대상이 룬의 아이들이라는게 ㅎㄷㄷ 전민희님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으시려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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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45님께 여쭙는데, 여기서 한문협은 왜 또 나옵니까?
제가 검색해보니 출삭+카테고리삭제가 아니라면 이 작품은 문피아 연재작도 아닌 듯하고 한문협 소속 작가분도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문협에서 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십니까?
한문혐 경찰 아닙니다. 법적으로 권리도 없고요. 따라서 아무리 지켜보셔도 한문협에서는 나설 이유도, 그럴 일도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민희님께서 고소하신다면 법적 절차가 진행될 수 있겠네요. 걸핏하면 문피아, 한문협... 좀 그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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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한문협은 아무른 권리도 의무도 없죠. 마찬가지로 문피아도 없구요. 스캔올리는 사람 고소한다 임연x가 3500만뜯어냈다. 이딴거 개소립니다. 금리버가 스캐럽쏴도 리버는 킬수 못올려요. 저능한 호구농노아니면 나라랑 작가에 많아야 몇백내고 끝임. 그리고보니 스캔본이 안올라오니 감상비평란에 글이 확줄었네요. 몇주전에도 이런말이 있었는데 다들 아니다아니다 하더니 이런 정황증거로 보면 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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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님// 6-7월은 시험 기간 + 월드컵이고 대작도 없었으니 감상란이 위축되는것은 당연하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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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작품인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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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님. 이상한 물타기 하지마시죠. 여기서 언급된 작품에 대해 권리와 의무가 없다는 겁니다. 또 여기서는 표절 문제로 얘기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스캔본과 고소 얘기는 무슨... 스캔본 못 봐서 열 좀 받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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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그냥;;;;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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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님은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문화방송님은 감상란 글이 줄어든 이유가
스캔본 때문 아니냐고 쓴건데
그게 어떻게 스캔본 못봐서 열받은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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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킈 표절인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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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 두개. 둘다 별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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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월별 감상글수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1&sn1=&divpage=3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090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1&sn1=&divpage=3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0908
</a>
이 글을 보면 적어도 스캔본덕에 감상글 수가 적다는건 허위정보군요.
1달간 약 200~300개의 글이 생기는데 11일에 99개면 정상적입니다.
그리고 감상란의 글이 적다는 것으로 '감상란으로 올리는 글이 줄은것으로 보아, 지금까지 너희가 쓴 감상글의 상당수는 스캔본이다. 너희는 떳떳하지 못하다. 그러면서 스캔본 배포하는 곳 있으면 신고하냐?'
정도로 해석하셔서 저런 말씀을 하신게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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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땐 뜬금없이 흥분하는사람은 위에 어느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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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본문관광이라니 이럴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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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대단하군요.

적어도 뭔가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내보이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라는 것을 좀 가져야하는데 쯔쯔...

다르게보면 무척 대범하시군요.
국내 판타지에서 첫손에 꼽히는 베스트셀러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대만 중국에서도 대박히트쳤다는 바로 그 [룬의 아이들-윈터러]를 가져다 쓰시다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정말 안읽는다고해도;;; 룬의 아이들 정도되는 히트작은.... 너무 과감하셨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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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님//
???
제 의견과 청빙님 의견이 다르지 않은데요?
이 작가분이 문피아 작가분이 아니니 문피아에서 어떻게 할 수 없을거다
고로 그냥 표절같네~ 라고 댓글만 달리다가 끝날거다.
한문협 소속 작가인지 아닌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다고 쓴거구요. 한문협 소속작가가 아니라니 한문협도
가만 있는 편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실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테니
까요. 저도 청빙님과 동일한 결론이 나는군요.
그동안의 많은 표절논란처럼, 당사자인 전민희 작가님 생각에 따라서
일이 진행되겠지요. 고로 누군가가 전민희님께 알려드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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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말투 좀 거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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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ook.naver.com/bookdb/review_view.nhn?bid=6056740&seq=2455027
target=_blank>http://book.naver.com/bookdb/review_view.nhn?bid=6056740&seq=2455027
</a>
네티즌 리뷰를 보면,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노래 가사를 가져다 쓴 부분도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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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 외워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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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지난번에 친구가 빌려와선 30장정도 읽더니 접는거에요. 그래서 보니 일본이 침몰하는 부분.
솔직히 저거 투명드래곤을 살짝 약화시킨다음 이것저것 덧붙여 뻥뻥 튀겨놓은 거 같아요. 등급으로 따지자면 절대개미 정도랑 비슷한 수준?
개인적인 사견에 의하면 저런게 불법스캔의 원인 같아요. 저건 대여료 800원도 아까운데 누구 돈주고 책을 빌려보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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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십니다.
우연입니다.
작가도 바보는 아닙니다.
표절하려고 했으면 티 안 나게 했을 겁니다.
믿든 안 믿든 상관 없지만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상처 받았습니다.
--
라는 답변을 내심 기대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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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십니다.
우연입니다.
작가도 바보는 아닙니다.
표절하려고 했으면 티 안 나게 했을 겁니다.
믿든 안 믿든 상관 없지만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상처 받았습니다.
--
벼아리님을 위해 제가 대신 답변을.....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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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명백한 표절이네요. 이 부분은 삭제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직 법원에서 표절이라고 판정한게 아니거든요. 갑자기 출판사 혹은 작가가 나타나서 고소 어쩌구 저쩌구 할 수도 있으니까요.

명백한 표절이네요 라는 표현을 너무 비슷해서 표절로 보입니다 혹은 표절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등으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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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진짜 똑같다...
전민희작가님이 잘 대처하시기를.




아 근데 문화방송 같은 XX이 아직도 있넹... 아직도 감상란 유저 불펌유저로 모냐? 문화방송아 스켄본 못구해 보니 짜쯩나지? 그러니까 정직하게 살어... 글다 대머리 됀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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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게시된 내용 그대로라면 고소드립이 날아올 일은 없을것 같네요. 아마도 이 일을 쉬쉬 숨기고 싶어하지 크게 키우려 하지 않을테니까요.

외국작가도 아니고 국내 장르계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작가분의 작품을 건드렸으니 일이 간단치는 않을겁니다.

일이 커지면 출판사 이미지에 데미지가 좀 클텐데 오히려 벌써 합의를 시도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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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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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이것 말고도 수많은 만화가 패러디 형식으로 간간히 등장하죠, 만화 노블레스, 진월담 월희, 페이트 스테이트 등등 볼때 마다 이거 타입문 패러디 아냐? 라고 생각한적도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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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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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으로 리뷰보니까 아래같은 글이 있네요
'''
4권까지 읽어본 결과, 책을 찢어 버리고 싶었다.

이유는?

우선, 1권만 읽어본 독자라도 이 책의 주인공은 드래곤 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점차 권수가 늘어날수록 주인공이 주변 인간에게 객관적인 인간의 모습을 들려준다.

나름 작가는 좋은 시도로 했는데...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저런 주인공의 행동으로 주변인물의 행동이 이전과는 다르게 좋은 방향으로 변하니깐!

하지만, 이 주인공이란 놈이 전하는 말이 어느 가수의 어느 가사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완독하고 눈치를 못 채신 분들이 제법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가수가 힙합 가수이고 언더그라운드 가수니깐 모를 수도 있다.)

솔직히, 나는 이 작품을 조아라에서 연재할 때부터 봤는데 설마 이럴 줄이야!
이거 작가 해명 글이나 뭔가 마땅한 다른 것이 있는 것도 아니다.

솔직히 다른 창작물을 보고 엄청난 가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이라면 몰라도, 대놓고 가사를 복사 붙여 넣기 한듯한 이건 뭔지 모르겠다.

이 글 보고 반성 좀 합시다. 작가님

'''

이런데요?.. 읽어보진 않아서 무슨말을 했단건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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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가는 표절이 사실일 경우 퇴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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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분들은 표절해도 된다는 생각인건지. 한분 정도면 실수로 찍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3명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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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엔 작가님은 원본은 구경도 못했고 혼자 생각하셔서 책을 쓰신듯합니다. 표절이라뇨.. 절대 아닙니다. 우연의 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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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작가님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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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기 그지없네요..이런생각을하고 글을쓴다고하는것을 보다니
...
눈이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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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표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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