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제가 쓴 글에서 어른과 아이의 기준은 이상을 추구하느냐 이상대신 현실을 택하느냐를 기준으로 나눈것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적이건이라는 케릭터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절대군림이 먹고있는 욕의 반정도는 사라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갑자기 뚝 떨어진 절대고수 적이건, 이상적인 모습만을 듣고 살아왔던 적이건을 기존의 더러운 강호의 룰에 적용시키려니 기존의 세력들과 마찰이 일어나는것은 당연한 일일껍니다.
아니 근데.. 왜 나는 감상을 적었는데 비평란으로 옮겨진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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