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 사태에 관련된 글을 줄곧 열심히 보며 느낀 건데 저러한 예시에 관해서도 각자의 해석엔 차이가 크네요. 어떤 양반은 이젠 '표절의심이 간다 & 표절이라 생각한다' 는 사람들의 중심축이 된 구주일섬님을 노려서 아예 병신이라 언급했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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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표절에휘말렸던 작가분의말씀이생각나네요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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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식이 그렇게 보이게하는거죠 ... 로마와 제국무산전기를 동시에 보더라도 아무것도 느끼지못하다가.. 공통점을 조목조목 알고나서 보게되면 아 그렇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참 인간의 생각과 상상이라는것이 커면서도 단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협소설이나 판타지 요세 작품중에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근데 표절관련글은 죄다 삭제되었군요. 그것도 표절이라 주장하는 글들만... 논쟁글이라서 그런건지 뭔지 알 수가 없다는... 표절이 아니라고 말하는 글들은 삭제가 안되었는데 참; 기분이 왠지 묘하군요... 찝찝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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