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찬성만 있고 추천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ㅠㅠ 난생처음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든 비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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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전작이 사회변혁의 씨앗의 발아였다면 월광은 그 성장과 결실쯤이 되야될텐데, 그냥 메카닉만 나오니원...뭔 지운처럼 어느정도 완성된그릇이 아니니 성장을 그릴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확실히 주인공의 성장보다는 전투에 목매단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죠.
작가가 쓰고 싶었겟죠. 팔릴쪽이기도하고.. 그보다 더궁금한건 그 국공가문 로젤리아양은 평생독신이었을텐데 누가 대를이으셧는지 참,, 새장가 들어서 새자식만드셧나
기존의 자신 스타일에 팔릴만한 소재인 기갑을 결합한게 좋은 선택이라고.... 기갑물중 거의 유일하게 그걸 만들만한 수준의 문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다른 글들은 그냥 마법으로 라는 단 한마디로 커버를 하지만..... 아공간에서 톡 튀어나오지 않는것도 좋고 다양한 병기가 존재하는것도 좋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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