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 1권을 도저히 못 넘기겠더군요. 이렇게 재미없는 1권은 정말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채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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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성으로 읽었습니다 한번에 7권까지 빌려왔거든요 ^^...
멀쩡한 애를 죽이고 한국에 있는 놈을 주인공으로 만들때 포기였죠. 한국에 있는 놈이 그냥 도와주는 형식이었으면 나머지 권을 봤을텐데....죽이는 방법도 넘 어이가 없어서....7권까지 근성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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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좋은데 .. 애 구하러가놓고선 괜히 남의 나라에서 반란은 왜 일으키며 결혼은 또 왜하남요
근성으로 팍~팍~(더파이팅) 있는 근성도 사라지는
근성과 재미는 별개라고 생각된다는… 물론 그 외에도 카시오페아 투어까지 가게 해주는 삼천포 설정이 가장 안습이라고 또 생각하게 됩니다.
내용을 보니 저도 한 3권까지 본 것 같네요. 다른 블루스톤 가진 넘이 나오고 접었으니까요...-.-;;
저도 이글은 후...
전 2권까지 읽다가 드래곤이 주시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손을 놔버린... 요즘 나온 소설중에 드래곤하고 엮여서 재대로 된 소설 보기가 힘드니... 아~~ 드래곤 라자여!!!
철혈영주작가님이었어요. 안보길잘했군요. 초반설정이 엉성하면 스토리나 진행은 안봐도 킹왕짱이죠. 이 작가님 좀더 열심히 짜임새있게 설정하셨으면...
미니리즘이 아니라 미리니름이랍니다. ^^;
그걸 다 읽으시다니...그저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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