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굉장히 당항스러운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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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굉장하군요...동생이 빌려와서 책잡은지 5분인가 10분만에 던져버린 기억이 있네요..
어떻게 이게 출판될수있을까? 하면서 봤답니다 3월달에는 5권마저 나왔더군요... 과연 반품안한 대여점이 있을까 궁금하기 까지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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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도 환상을 따라가나보군요.
지뢰작을 피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5권 정도 까지 나왔던데. 한번에 1~3권빌렸다가 피봤죠..ㄲㄲ
이건 작가가 미쳤군요 -_-; 저런쓰레기글을 섬나라도 아니고 중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출판하다니 출판사도 미쳤지. 욕을 안할래도 안해줄수가 없네요.
ㅎ허헐 ㅋ쿠퀴
아 소설 내용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대여점 끊길 정말 잘한생각이 드는군요 -_-;
이우 님....ㅠㅠㅠㅠㅠㅠㅠ
여자를 만나게 되고 여자는 자신을 이기려고 한다면서 ---- 이부분 뭥미... 글쓴이께서 여자가를 여자는으로 썼다던가 중간에 (이우가) 들어갔다던가. 어쨋든 둘다 막장 선택. .. 왠 갑자기 SM 나오는가 했음.
이뭐어... .ㅡ.ㅡ)..아들분께 그 책이 보이는 순간 고소당할지도 모르겟군요 .. 거참 -_..
2권에서 표절했다고 사과까지 했다던데, 계속 출간되었나 보네요... 내용도 이상한 것 같은데 표절까지....후아... 이건 지뢰가 아니라 원폭급이군요.
현실의 이우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었다니... 작가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군요. 어디 갖다 쓸 사람이 없어서...
.. 작가는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지시고 썼을지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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