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읽어보려는데 눈이아파서 못읽겠어요 적당한 띠어쓰기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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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계식 글쓰기보다 리얼계식 글쓰기가 좋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숨도 쉬지 않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임영기님의작품의 공통특징이자 치명적인 단점은.. 시작은 장대하나.끝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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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더하자만 스토리와 전~혀~ 상관 없이 불쑥 나오는 에로씬이죠 그것도 상당한 수위를 가진... 주인공의 절대 절명의 위기, 빠져나갈 구석이 전혀 없는 긴장된 순간, 주인공에게 화면을 돌리니 수백의 적 한중간에 포위 당한체 부비부비를 하고 있더군요. 이젠 남자인게 들켰으니 맘놓고... 이건뭐 어여쁜 처자가 주위의 시선을 몽땅 끌어 놓고 뿡~ 방귀 뀌는 거죠.
처음은 잼던데 갈수록 -_-;; 일척도건곤은 제발 좋게 끝나길~_~
저 역시 내공이 삼갑자, 오갑자하는 식으로 무공의 수준을 정해 서술하는 건 이제 그만 했으면 싶더군요. 빠짐없이 나오는 에로신도 식상하고... 일척도건곤은 일권보고 그 다음으 아예 안보고 있다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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