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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46 알라성
    작성일
    08.03.21 09:30
    No. 1

    에.. 가끔 그래서 이거 좋은 글인데? 싶으면서도 다음화로 잘 안 넘어가지고 나중에 봐야지 해놓은게 몇 있죠.

    ps. 나비는 그저 양이 많아서 3일내내 아무 것도 못 하고 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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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3.21 17:50
    No. 2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3.21 22:51
    No. 3

    핡 바사님;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varsa
    작성일
    08.03.21 23:15
    No. 4

    나선회랑 님+_+!! 앗, 동지이십니다;ㅁ;)!!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세부까지 세심하신 분들 스타일이 주로 그런 느낌입니다(끄덕끄덕) 글 자체가 아름다우시니 속도감만 붙여주시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 더하기 욕심이 들지요ㅠㅠㅠ 그리고 헉, 500원짜리 가판대 어묵을 사드리겠습니다(*__)♡

    나나야 님>_<!! 그죠그죠, 쐐기풀 왕관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단점만 너무 나열한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듭니다(울며); 글을 쓴다는 게 확실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특출한 감각, 소리, 색깔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보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모미 님께서 더욱 빛나셨으면 좋겠습니다//ㅅ//♡

    유후[有逅] 님;ㅁ;)!! 덥썩(달려가 안기며)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어디선가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며] 죄송합니다ㅠㅠㅠ(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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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만성졸림증
    작성일
    08.03.22 13:58
    No. 5

    헛 매우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어느 정도선에서 선작취소만 안했을뿐 넘어가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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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초의꿈
    작성일
    08.03.22 20:19
    No. 6

    쐐기풀왕관... 정말 잘 쓰여진 글인데 안읽히는 걸봐서 정말 취향이라는게 있구나 느꼈던 소설이에요...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좀 전형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연대기니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덧!! 바사님 댓글을 문피아에서 볼줄이야^^ 한때 매일매일 버터플라이 읽는 즐거움으로 살았었는데... 바빠서 몇달;;; 못들어간 사이에 탈고하셨네요 ㅠㅠ 50편 정도만 보면 되는데 혹시 배드엔딩은 아닐까 겁나서 못읽고 있어요...소심소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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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arsa
    작성일
    08.03.22 21:54
    No. 7

    불만투성이 님+_+!! 자, 여기(쿠키와 홍차와 방석을 가져다 드리며) 이번 주말은 <쐐기풀 왕관>으로 달리시는 겁니다(시끄럽다!!)[버럭버럭!!] 저도 묵히고 있는 작품이 몇 있습니다ㅠㅠㅠㅠ 음... 읽고는 싶은데 모니터 말고 책으로 봤음 좋겠다 싶은 작품들요(*__) 쐐기풀 왕관도 책으로 봤음 좋겠습니다;ㅅ;)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ㅅ//♡

    파초의꿈 님>_<!! 취향은 정말 도리가 없습니다;ㅅ;)도리도리(고개를 저으며) 저는 남자가 여자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쥐고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면 막막 괴성을 지릅니다(닭살이 돋아서요);; 남자가 손가락으로 여자의 턱을 들어올려서 시선을 맞추는 것도 막 괴로워하며 보지요. 속으로 여자에게 <물어! 물란 말이야! 저 손가락을 물어버려!>하고 으르렁거리기도 합니다(...)
    앗, 음... 저는 해피엔딩인 것 같은데요; 해피엔딩이 아니라고들 하십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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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름안에서
    작성일
    08.03.24 08:57
    No. 8

    공감합니다. 연재 당시 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 댓글을 단 적이 있었습니다. 글의 초반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요. 허나 글쓰신 분과 같은 이유로 연재분을 끝까지 읽지는 못하였습니다.
    차기작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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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arsa
    작성일
    08.03.26 23:25
    No. 9

    여름안에서 님>_<!! 작가이신 모미 님께서 일이 바쁘시니 중간중간 휴식이 기셔서(연재주기가 조금 길었지요) 그럴 듯합니다(음음) 사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이분께서 글을 쭈욱 쓰실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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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
    작성일
    08.03.30 03:28
    No. 10

    정말 공감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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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arsa
    작성일
    08.04.02 04:24
    No. 11

    고요 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ㅁ;); 작가이신 모미 님께서 지금보다 더 좋은 작품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자꾸만 생깁니다. 팬이고 독자의 입장에서 독촉만 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요ㅠㅠㅠ

    근사한 일들만 가득한 4월 되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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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llusian
    작성일
    08.09.14 18:40
    No. 12

    모미님의 격렬한 팬이긴 하지만 읽으며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특히 스토리 조절에 관한 부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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