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준
작품명 : 진가도
출판사 : 청어람
밑에 진가도 3권에 대하여 비평을 적은 사람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제가 너무 억지스럽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미리니즘 때문에 안 밝히니
책도 보지 않은 사람이 벌때같이 덤벼 드는군요?
참 난감하게 말입니다.
그럼 미리니즘을 포함한 비평을 가보겠습니다.
1권에서 주인공은 그냥 무엇을 찾다가 무공이랑 두 자루의 도를 얻습니다.아~~~주 쉽게 말이죠. 이유도 없고 찾으려고 노력한적도 없이 그냥 줍습니다. 예~예~이까진 넘어가 드립죠.
하지만 2권 마지막부분에 갑자기 마지령인가 무시기가 무공이 썌다고 막 덤비더군요? 장난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부분은 그때까지 주인공의 성격과 완전 다른 행동을 했습니다. 주인공은 대부분 살아 남기 위해서 무공을 쓰고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무공이 높다고, 강하다고 달려드는 그 모습은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3권. 하, 이게 말이 됩니까? 자칭 무림을 지탱하는 하나의 기둥인 소림사의 중. 그중에서 연륜 좀 있고 개념있어 보이는 중께서 문파 몰래 무공을 주워 배웠다? 그리고 무공을 가르쳐 주지 못한다고 하면서 무공 서적을 주인공에게 패스~ 나이스~ 하면서 잘 놀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못하겠지만 그때 그 중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무공비급을 줬는데 그 생각이 정말 어이가 없었고 그걸 주인공이 받으면서 설명하는 말이란...... 진짜 어떠한 3류 소설보다 못한 억지스러운 발상이었습니다.
게다가 작품 전채적으로 여자들의 성격이 너무 심하게 들락날락 하더군요. 여자의 변신이 무죄라지만 무슨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마지령인가 머시기인가 홍소려인가 머시기인가 엄청나더군요.
그런데 대부분 그렇다고 절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책은 읽으셨나요?
읽고 댓글을 다셨나요?
저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그런데 댓글은 저의 자존심을 많이 상하게 하더군요. 제발, 보고 머라고 하시죠?
찬성: 
반대: 
문피아
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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