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거 읽어보고 비평하려다가, 딴지걸 곳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제목이 진지해보여서 그냥 충동적으로 빌렸었는데 정말 읽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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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가 딸리는 '신붓감' 임이 틀림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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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an님 한번에 2권 빌렸는데 1권 독파를 못했습니다 ㅜ.ㅜ 보다가 말다 보다가 말다 그냥 반납해야겠네요. //댁호님 단지 외모만 예뻐서 장가갈꺼면, 세상의 추남 추녀는 어쩌라고요 ㅎㅎ;; 그춍? 아 ! '신랑감'으로 정정 하겠습니다. 한참..보고서 알랐다는 먼산...
저도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원 -_-; 살아생전의 스스로에 대한 자기연민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수천년이나 인간들의 삶을 보아왔다는 놈이 아직까지 자기연민에 빠져있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수천년이면 바위도 깍일 시간인데 수천년어치의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기 살아생전의 억울함은 구구절절 잘 기억하더만요. -_-; 사실 억울할 것도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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