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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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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7.08.30 23:24
    No. 1

    점수문제는 좀 민감한 언급이 아니었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8.30 23:45
    No. 2

    쉬엔 님// 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별 같은 걸로 수정해 보겠습니다. [다음 비평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7.08.30 23:48
    No. 3

    예전에... 하얀로냐프강하고 앙신의강림 건으로 크게 싸움이 벌어졌었거든요. 이건 이 점순데 왜 저건 저 점수냐? 하는 싸움이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8.31 05:58
    No. 4

    쉬엔님//아....그런 일이 있었군요. 점수는 그냥 없애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7.08.31 15:22
    No. 5

    글끼리의 점수를 매기는 일은 꽤나 힘든일이지용.. -_-a
    비평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8.31 17:45
    No. 6

    태성님//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05 03:11
    No. 7

    제가 생각하기에 초우님의 가장 큰 특징은.. 초반에는 독특하고 확 끌리는 설정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후에,, 중후반부에는 언제나 똑같은 패턴을 보인다는 겁니다.

    즉, 중후반부로 가면서 주인공은 신격화되고 그를 추종하는 똘마니들을 만들어 내면서, 개연성 없는 사건들이 연속되지요. 주인공을 신격화하는 건 먼치킨소설의 대세이니 그런다 쳐도, 무수히 많은 조연들이 주인공의 부하를 자처하는 모습은 좀 눈쌀을 찌푸리게합니다. 너무 식상해요.

    특히 권왕무적의 아운은 아집과 독선으로 가득찬 인물이죠. 물론 그런 인물이 주인공이 될 수도 있지만 작가님만은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묘사해야 하는데,,, 자신만의 판단으로 사람 수천명을 죽이는 주인공을 미화시키는 모습에 좀 떨떠름하더군요.

    나쁜놈이라고 정의하고 사건을 묘사하는 것과 정당한 놈이라 정의하고 사건을 묘사하는 것은 다릅니다. 참고로 문피아에 연재중인 나비계곡은 제가 매우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주인공이 악인입니다. 그런데 작가님은 주인공이 악인아라는 것을 인정하고 상황을 묘사하므로 거부감이 들지 않더군요.

    그런데 권왕무적의 아운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놈(아집과 힘을 동시에 갖고 있는 부시같은 놈이죠)입니다. 그런 그를 영웅시하고 미화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권왕무적을 보면서 마조흑운기가 그리운 건 저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07.09.06 17:25
    No. 8

    막꺠비님//아아, 그러고보니 권왕무적을 보다가 마조흑운기가
    생각났던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운은 결국 취향에따라
    좋아하는 사람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닥 좋지는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09.08 01:27
    No. 9

    Olivie님의 비평문들은 정말 볼 가치가 있네요 +0+!

    특히, 머리쓰는 인물들을 깔아뭉개는 식의 글들이 상당히 많아서

    조금 섭섭한 一人입니다..

    정말 뛰어난 인물들을 깔아두고

    그 사이에서 뛰어난 행보를 밝는 그러한 주인공이

    진정한 주인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보왕국의 현자는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9.14 20:12
    No. 10

    구팽이님// 그렇겠죠! 함정에 빠져도 헤쳐나오는 주인공이 전 더 좋더라고요. 함정을 교묘히 피하는 것도 좋지만 아예 그 함정 자체를 간파하고 아예 가까이 가지도 않는 것은 그 함정을 만든 사람을 너무 불쌍하게 만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9.14 20:14
    No. 11

    막깨비님// 저도 가끔 나오는 아운의 독선적인 부분은 별로였습니다. 근데 거기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에 눌리는 부하들도 조금 이상했지요...[마조흑운기는 아직 못 읽었습니다. OTL]
    치우한천님// 취향을 많이 타는 주인공이지요^^
    구팽이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함정에 빠져도 헤쳐나오는 주인공이 더 좋더라고요. 함정을 교묘히 피하는 것도 좋지만 아예 그 함정 자체를 간파하고 아예 가까이 가지도 않는 것은 그 함정을 만든 사람을 너무 불쌍하게 만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v쁘이
    작성일
    07.10.13 18:25
    No. 12

    [아집과 독선] 제가 초우작가님과 우각작가님의 글을
    잘 보지않는이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10.28 13:36
    No. 13

    v쁘이님// 아. 주연 캐릭터의 아집과 독선 말씀이신가요? 확실히 그런 면이 있지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무지막지하게 밀고 나가는 점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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