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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7.09.11 12:16
    No. 1

    참 잘하셨습니다
    공장에서 찍어낸 공장장 소설은 반품이 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11 12:32
    No. 2

    어떻게든 개연성을 만들고 싶었는지 9서클 마법사를 투입했지만
    실패죠. 오히려 개연성은 떨어졌고...
    특히 그 군가와 암구호에서 저는 목잡고 쓰러졌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11 12:34
    No. 3

    한참뒤에 2권쯤 가면 주인공이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어떻게든 개연성을 부여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오히려 역효과랄까..
    아니 이계로 넘어간 고딩이 아무리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아도 군가랑 암구호를 그렇게 잘안다는건 좀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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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9.11 13:53
    No. 4

    ㅡ.ㅡ;; 우리나라 고딩이 아닌가.. 수능공부해야지.. 밀리터리 배울시간이 어디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10140
    작성일
    07.09.11 16:29
    No. 5

    비평글 읽고 나니 이 책 보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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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7.09.11 18:06
    No. 6

    연재될때는 꽤 재미나게 본것 같은데....아이언캐슬이이라는 소설이 이것과 비슷한데 아이언캐슬은 이거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09.11 18:38
    No. 7

    총이 나오다니, 아무튼 볼 맘이 싹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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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da****
    작성일
    07.09.11 19:23
    No. 8

    저도 개연성없는 글은 엄청싫어하지만 글쓴 분과 마찬가지로 이런류를 워낙 좋아해서(그랜드 위저드,마법입국, 프라블럼,아이언 캐슬 등등) 참고 읽었습니다. 뇌전검님은 흑색창기병은 그나마 나았는데 마제나 마법공학은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六道熱火
    작성일
    07.09.11 20:55
    No. 9

    흑색창기병을 쓰신 분이었군요.
    흑색창기병에서 기억나는 건... 십만 이십만 병력은 소규모고 보통 백만 이백만이 움직입니다. 좀 많으면 천만 단위 언급이 나옵니다. 끝까지 올라가면 억단위 병력 운용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대륙 한구석 소규모 영지에서 뛰어난 영농기술로 전 대륙 대부분의 국가를 먹여살릴 수 있는 농산물이 나오는 것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크릿가이
    작성일
    07.09.11 21:03
    No. 10

    六道熱火/ 헐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만련자
    작성일
    07.09.11 22:58
    No. 11

    Completion 님//
    문피아는 六道熱火님 이런식으로 ~님의 호칭을 반드시 붙여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9.11 23:07
    No. 12

    요즘 마루출판사... 정말 못 믿겠네요
    이상하게 마루에서 나온것마다 평판이 그리 좋질 않으니......
    앞으로 마루껀 좀 참아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리개
    작성일
    07.09.12 03:39
    No. 13

    군가라.....ㅋㅋㅋㅋㅋㅋ..
    1년 전에 제가 냈던 소설에서..
    저도 군가를 써먹었는데...ㅋㅋㅋㅋ.
    제 소설을 보고 써먹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가네요..
    고등학생이.. 군가라...
    차라리 20대 중반이 그랬다면 다소나 이해하겠지만..
    흑색 창기병도 초반에 괜찮았는데..
    이후로 갈수록.. 뭘까..
    스토리가 허술해지고... 빼먹는 부분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7.09.12 10:41
    No. 14

    본문내용도 공감 가지만..시장에 1.2권 소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에서 뜬금없이 공감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9.12 22:08
    No. 15

    이 글은 비평보다 비난에 가깝습니다.
    다만 요건을 들고 거기에 대한 의문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냥 두기는 하겠습니다만 삭제기준으로 보아 매우 아슬아슬합니다.
    비난 게시판이 아니라 비평, 근거를 들고 논하는 곳이 이곳임을 알아주시면 관리가 좀 더 쉬울 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알캐스미스
    작성일
    07.09.13 09:25
    No. 16

    글을 정확히 읽지 않고 비평을 쓰신듯하네요
    주인공이 영지를 받은것은 주인공이 그 왕국에서 소환한 이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대륙에서 이계인을 소환하는것은 대륙협의에 의해 금지 되었기 때문에 그 왕국은 국력을 총동원해서 소환한것이고 그 결과가 실패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왕국에 알려지지 않기 위해 유배 비슷하게 영지를 하사한것입니다.
    평민 노예등에게 존대를 하고 같이 식사하는 장면은 뒷부분에 주인공의 기사와 마법사등의 충고로 고치려고 합니다. 물론 평민과 노예를 지나치게 대우하고 교육시키는 장면은 좀 억지스럽지만 영지 인구가 1300명에 그중 평민이 200명인 상황에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중요한것은 주인공이 모두가 평등한 세상 같은걸 바라는것이 아니라 이계에 온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상하수도 시설도 과한 느낌은 있지만 주인공 혼자 한것이 아니라 9서클 마법사 드워프와 같이 만든 것이고 주인공이 영지에 온 첫날에 병으로 쓰러집니다. 가벼운 몸살이지만 지저분한 환경에서 전염병이 돌면 언제 자신도 죽을지 모른다는 상황에서 살기위해 마을을 새로 만든것이죠
    9서클 마법사의 합류는 주인공이 평민을 대하는 모습과 냉장고 상하수도에 들어가는 기술을 보고 영지 마법사가 아니라 주인공 개인의 마법사로 그것도 판매 수익의 일부를 받기로 하고 합류한것이죠.
    총기는 주인공이 냉장고를 생산하는 중에 몬스터 침입으로 경비병이 죽고 기사가 중상을 당하죠 그래서 영지의 무력과 자신을 지킬 무력을 생각해서 만든것이죠 이때 영지의 병사가 기사3 병사20명입니다. 총기도 화약이 아니라 마나석을 이용해서 마법이 나가도록 만든것이죠 화력면에서는 좀 너무한 점이 있지만요
    개연성과 내용을 들어 비평을 할수있지만 본문 처럼 앞뒤 다 잘라내시고 비평하시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07.09.13 20:39
    No. 17

    그 9서클 마법사가 개연성이 없다는겁니다..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一小
    작성일
    07.09.13 22:57
    No. 18

    금강님

    제가 이 책을 읽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조금 세게 나간 거 같군요.
    ㅈㅅ 합니다.주의 하겠습니다.

    푸른거울님

    저랑 생각 하시는 게 너무 틀리시네요.
    언급하신 대로 나라의 국운을 걸고 데려온 이계인이죠?나라가 휘청 거릴 정도의 댓가를 지불 했구요.
    대륙협약으로 인해 물론 금지 되었고요.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겠죠.
    데려올때도 부담이 컸지만 님의 글에도 나타나듯이 다른 나라도 알면 안되는 거지요.
    그런 이계인을 감시는 못 할 망정 영지를 주고 풀어주었지요.
    죽이는게 답이지만 그럼 이야기는 끝이니깐요.
    대륙의 상황을 제가 정확히 1권도 다 읽지 않은 상태이므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그 영지가 무슨 다른 나라와 통로 역할을 하더군요.
    그래서 상단을 위장한 정보요원들이 등장한 것도 같구요.
    그리고 책에서 언뜻 기억나는건 그 옛날 최초의 이계인의 즉 무림인의 용모와 주인공의 용모 ,동양적 용모를 같이 취급도 하고요.
    그런 이계인을 영지를 주고 풀어주고 감시도 안하지요...
    이게 억지가 아닌가요?

    다음은 주인공의 언행인데...
    주인공은 죽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지요.그래서 눈치 빠르게 황자라고 거짓말도 잘했는데...
    영지에 와서는 농도 시종 들에게 존대를 해가면서 그것이 위험한 짓 이란걸 인지 못합니다.자신을 황자라고 당당히 국왕 앞에서 뻥치던 상황파악 능력이 뛰어났던 장면과는 상당한 갭이 있지요.
    농노 노예가 사람 취급도 못 받는 세상이란 것을 주인공은 인지 하고 있었고. 앞서 말했듯이 상단을 위장한 각국 정보원 들도 돌아 다니고요.
    가만 생각하면 죽을 가능성이 가장 많은 행동이지요.

    9서클 마법사도요...
    요즘 아무데다 나오는것이 9서클 마법사지만...그래도 마도의 깨달음이 궁극에 가있을 지성과 지긋한 연륜까지...
    그런데 볼품없는 영지에 이계 소년 백작에게 허리가 숙여져 인사하고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때 9서클 마법사의 독백이
    '이래서 내가 귀족을 싫어..어쩌고....'
    정말 너무한 설정이란 생각이 들고요.

    다음은 상하수도 관리 시설 등등 인데요.
    일단 모든 설계는 주인공이 했습니다.그 전까지 그 세상은 귀족들도 목욕을 제대로 안하던 시대였지요(무슨 종교상 이유였던가?;;잘 모르겠습니다.).그런 개념이 없었고 딴 사람들 은 그냥 만들었을 뿐이지요.
    냉장고에 등장한 마법들도 주인공은 다 마법은 정리 되어 있었고(아직 넘어간지 1년이 안되어 있던 평범한 고등학생이) 마법을 실현 시키기 위해 마법사가 필요했고요.그래서 나타난 것이 위에 저분이죠,

    마지막으로 총인데요.제가 읽은 부분에선 총은 안 나왔고 잠깐 설정집 봤을 뿐이지만.보병이 들고 다니던 총이 살상 거리가 1000M라고 나와 있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이 정도면 제가 읽은 모든 소설중에 10손가락에들어가는 (평범한 인간이 다루기에) 절대마법무구인데요...이 것에 대한 것은 제가 안 읽은 부분이기에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글에대한 생각은 다르겠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02 18:24
    No. 19

    전쟁과 무기에 대한 책을 읽다가 1800년대 총이 한창 개발될 당시에 백 몇 미터나 가서 사람들이 대단히 놀라워했다는 사실을 보니까,, 처음 개발했음에도 일 킬로미터나 나가는 총이 참 대단하군요. 그 조그마한 물체에서 얼마나 대단한 힘이 나오길래 일 킬로나 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08.03.21 13:22
    No. 20

    제가 알기로 현대의 소총들도 200~300m가 유효사거리로 알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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