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도 그 부분은 보기 힘들었지만 뒤로 갈수록 술술 읽혀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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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지혜를 100이라고 한다면 주인공은 50. 그 외의 인물들은 20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처세술이 뛰어나고 공부를 상당히 많이 했다는 설정이던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인분 사건도 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보시는 것 같던데 그 부분이 왜 재미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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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유쾌해서 본다면 문제 없이 볼 수 있지만(작가님의 의도), 저는 그런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도중 하차했습니다. 절대 후회 없을거라는 추천을 원망하면서요. 동감합니다. 이야기는 거침없이 나가는데, 억지성이 곳곳에 보여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더군요.
저도 그 부분에서 한번 선작삭제...했었지만, 어느 분의 추천으로 다시 한번 읽기 시작, 지금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것은 못읽겠더군요 이건 뭐 주인공말고 주변인물들은 뇌가 없는건지...
결국은 킹왕짱!! 으로 대변되는 글.
ㅋㅋㅋ 이분 소설이 원래 이랬어요 그나마 이건 여자가 없어서 도저히 읽을책이 없어 읽어줄만 했으나 히로인 나오면 중단할생각 ㅋㅋㅋ
전혀 자기 스타일의 변화를 안시키려고 하는 대표적인 작가중 한사람
이것저것 따져서.. 문장 도처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요즘 베스트란에 가서 찾아 읽어 보면.. 이게 왜 베스튼지 이해가 잘안된다는..
뭘그리 생각하시고 보세요 ㅋㅋ 읽고 재밋으면 됐지요 머리도 식힐겸 여가도 즐길겸해서 단순하게 생각하시고 보면 재밋지요 ㅋㅋ 작가가 되지 안을 분이라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보시는게 더재미있어요 ㅋㅋ 아 몇몇 작품들은 생각을 하고 봐야하지만요 ㅋㅋ
흠냐.. 대체.. 과연 거름에 대해서 상단집 외동아들이 그렇게 잘알거라 생각이나 하였을까요? 아니면 장문인 이하 장로들이 거름에 대해 그렇게 잘 알까요? 그리고 제가 보기로는 장문인에 대한 설정은 무공은 평범하나 인성이 바른 정도의 설정인듯합니다만.. 어디서 현실적이라는 걸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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